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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아저씨 님의 서재입니다.

창천의 백제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풍아저씨
작품등록일 :
2016.12.19 11:57
최근연재일 :
2017.07.07 17:19
연재수 :
356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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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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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의 백제

01. 격동의 시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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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6.12.20 01:39
조회
53,172
추천
921
글자
12쪽



대체역사가 너무 적게 나와서 적어봅니다.


작가의말

수정: ...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7

  • 작성자
    Lv.44 세계최강천
    작성일
    16.12.20 05:06
    No. 1

    완전 기대됩니다.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충호
    작성일
    16.12.20 13:40
    No. 2

    음...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동동동동
    작성일
    16.12.20 14:43
    No. 3

    초반부터 재밌게 잘 적으신거 같아요.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ㅎ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8 tkwhdghf
    작성일
    16.12.20 18:06
    No. 4

    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2 똔찔이
    작성일
    16.12.20 21:01
    No. 5

    아직도 싸울아비 타령입니까? 싸울아비란 명칭이 고어와 안맞습니다. 싸우다의 고어는 사호다입니다. 굳이 쓰시려거든 사홀아비라 쓰시던가 아니면 무절이라 쓰세요. 계백은 수사 출신이고 무절 출신은 관직에 못나갑니다. 그리고 전라도쪽은 일반 백성이면 몰라도 귀족들은 엄청난 차별대우 받았고 그런 전라도 구침미다례계 귀족들이 인질 이외에 중앙에 진출한 일은 더더욱이 없습니다.

    찬성: 13 | 반대: 14

  • 작성자
    Lv.52 똔찔이
    작성일
    16.12.20 21:28
    No. 6

    그리고 백제는 왕을 어라하 왕비를 어륙이라고 불렀습니다. 1왕비와 2왕비 둘 다 어륙이라 칭했는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찬성: 2 | 반대: 7

  • 작성자
    Lv.83 霹靂
    작성일
    16.12.21 03:34
    No. 7

    어라하... 어륙...
    제가 진짜 공감 안되는 부분이 저렇게 근거없는 역사서로 펙트처럼 포장하시는 분입니다.
    당나라 왕이 편찬하라고 직접 지시해서 쓰여진 32편의 주서...
    그거 역사학자가 쓴 제대로 된 역사서가 아니라 왕이 감독해서 만들어진 승자를 위한 자서전입니다. 그곳에 나오는 백제편에 수록된 것을 우리역사라고 할 수 있을까요?
    주서에 보면 별 황당한 판타지소설 수두룩합니다. 그것이 전부 역사인가요?
    돈찔이님 말대로라면 우리가 기억하는 의자왕은 기록에 남겼을 때, 의자어라하가 되야 합니다.

    찬성: 24 | 반대: 1

  • 작성자
    Lv.83 霹靂
    작성일
    16.12.21 03:46
    No. 8

    그리고 싸울아비 태클을 거셨는데,
    사호다, 사후다, 사히다...
    전부 훈민정음에 표기된 싸우다의 옛말입니다.
    설마 백제가 조선시대 이후에 나오나요?
    고려시대에도 왜구가 침범하면 주변 싸울아비들이 모인다는 말이 나옵니다.
    싸울아비는 그냥 은어입니다.
    무술을 배운 사람이거나 수련하는 사람의 총칭입니다.
    조선시대 들어서 무사직급을 천시하는 정책때문에 사호다라는 말을 넣은겁니다.
    문제는 그렇게 억제해도 일반 백성들은 사호다라고 발음을 안했다는거지요.
    그랬다면 싸우다라는 말이 지금까지 남아있을리가 없잖습니까?

    찬성: 18 | 반대: 6

  • 작성자
    Lv.52 똔찔이
    작성일
    16.12.21 12:58
    No. 9

    어라, 욱리, 아리는 동일어고 크다는 말입니다. 하는 족장을 말하는거구요. 그래서 한강을 욱리하 혹은 아리수라 부른겁니다. 어라하는 대족장을 말하는거고 왕을 지칭하기엔 좀 모자람은 있지만 왕보다는 우리말에 더 가깝습니다.

    찬성: 4 | 반대: 13

  • 작성자
    Lv.11 xowhrhd
    작성일
    16.12.21 21:26
    No. 10

    똔찔이/ 백제가 어라하란 호칭을 쓰긴 했는데 저 시절 백제는 어라하라는 존칭을 버리고 대왕 폐하라는 존칭을 사용했습니다 미륵사 유물에서 무왕을 대왕 폐하라고 칭하였습니다

    찬성: 2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6.12.24 14:03
    No. 11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6.12.24 22:16
    No. 12

    흠..
    시작과 동시에 지방귀족(?)들을 단번에 제압한다라..

    뭐, 암살시도까지 있었으니
    저런 단호한 대처가 나오는 것도 가능한 일이겠지만,

    너무 강경한 정책이라,
    지방 귀족들이 크게 반발하지 않을까 걱정스럽네요.

    뭐.. 독자 입장에선 '조조처럼 포용력 있는 군주'만큼이나
    '철권통치를 앞세우는 군주'도 흥미진진하긴 합니다 ㅋㅋ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6.12.24 22:22
    No. 1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93 풍아저씨
    작성일
    16.12.25 00:09
    No. 1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청은이
    작성일
    16.12.31 18:18
    No. 15

    잘봤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6 좆스바
    작성일
    17.01.02 03:10
    No. 16

    똔질이 찌질하게하지말고 보지마라

    찬성: 5 | 반대: 4

  • 작성자
    Lv.73 파도사냥꾼
    작성일
    17.01.04 14:50
    No. 17

    사호다가 무사를 무시하는 조선시대 정책으로 생겨난 말이라니 왜 그런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경음화 현상 자체가 후대에 들어서 나타난걸 모르시나요? 고려시대에 왜구가 침범하면 주변 싸울아비가 모인다? 찾아보니 표준국어사전 예문에 적힌거 말고는 없더군요. 최초로 싸울아비라는 단어가 쓰인건 동아일보 1962년 11월 20일자 5면에 적힌 '옛날 무사를 [싸울아비]라는 현대어로 바꾸어놓은 것만해도 선생 아닌 작가로서의 자부심을 느꼈다고 자랑 아닌 겸손을 앞세우고 있다'입니다. 님이야말로 너무 근거없는 사실을 사실처럼 말하시는거 같네요

    찬성: 6 | 반대: 2

  • 작성자
    Lv.83 霹靂
    작성일
    17.01.10 20:46
    No. 18

    파도사냥꾼
    동아일보 사설이 언제부터 역사서가 됬는지 모르겠네요.
    파도사냥꾼님은 우리 역사를 신문의 사설로 배우시나봐요?

    찬성: 5 | 반대: 4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7.01.12 19:05
    No. 19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파도사냥꾼
    작성일
    17.01.12 23:40
    No. 20

    저건 김영곤 교사가 직접 말한건데 이젠 사설 취급입니까? 역사를 신문으로 공부하냐고요? 반박을 하는데 저정도의 자료조사는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리고 님은 일반백성들은 사호다라는 말을 안썼기 때문에 싸우다라는 말이 여태까지 남아있었다고 말했는데 기원전 부터 존재한 백제의 말이 현대국어에 아무 변화없이 그대로 존재한다는게 더 말이 안된다는 생각은 안듭니까? 또 제가 말했을텐데요 경음화 현상 즉 평음이 된소리 (ㄲ, ㄸ, ㅃ, ㅆ,ㅉ)로 변하는 현상 자체가 현대 국어에서 나타난거라고요. 그런데 조선시대 백성들이 사호다가 아니라 싸우다라고 발음를 했다고요? 사호다라는 단어는 능엄경언해에서도 나옵니다. 참고로 능엄경언해는 당시 세조의 명으로 한글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만든 민간인들을 위한 불경책으로 전국 곳곳에 보급되었습니다. 그런데 민간인을 위한 책에 민간인이 쓰지않는 단어가 들어간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84 Kaydon
    작성일
    17.01.13 18:41
    No. 21

    46% 부여의 는 부여의자 의 오탈자로 보이는데 원체 첨 접하는 표현이 많아서 확실찮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17.01.16 15:54
    No. 2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후스칼01
    작성일
    17.01.17 03:19
    No. 23

    재밌어요 굿굿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읽으면복
    작성일
    17.01.19 15:03
    No. 24

    수급이란 단어는 중국 전국시대때 적의 머리를 잘라 공훈을 측정하는 수단으로, 머리갯수로 전공을 파악해 병사들의 직급을 높여준다는 의미로 나온 말인데
    뭐 이게 백제까지 퍼져서 단어로 써먹는다고 친다해도, 기본적으로 수급이란 표현은 이미 잘린 머리를 칭할때 써먹는 단어가 되어야겠죠.

    아직 멀쩡히 붙어있는 머리를 '어깨위의 수급을 내려놓아야 한다.' 하는건 어색해보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3 용약일자
    작성일
    17.01.22 01:46
    No. 25

    음.. 한국사 공ㅂ 할때. 외운게 백제 관제가
    수도: 5부.
    지방: 5방(방령). 군(군장). 성(성주,도사)
    특수구역: 22담로

    그리고 6좌평 16관등제에서 성왕때 22부로(외관10부+내관12부) 알고 있습니다. 관련 전공자도 아니지만... 포인트로 외운거라 확실히 기억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호(珍昊)
    작성일
    17.01.22 19:17
    No. 26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역사서 80~90%는 청과 일제에 의해 위작된 쓰레기들입니다. 고대 중국의 사서들과 일본에 남아 있는 사서들, 그리고 10~20%의 진실된 역사서를 합해야 비로소 진실한 우리의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일제가 기를 쓰고 왜곡시키려 했던 게 우리 말과 우리 역사입니다. 또 진정한 한글은 훈민정음 해례본을 중심으로 연구를 해야 하는데 한글학자란 사람들이 과연 훈민정음 해례본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까요? 잘못 알고 있는 것들 가운데 한자는 중국 문자라고 알고 있는데 한자의 기원이 되는 갑골문은 실상 동이족의 신관들이 썼던 문자라는 걸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우리 학계를 지배하고 있는 자들은 일제 부역자들과 그 후손들입니다. 아베 노부유키의 망령을 제대로 아시기 바랍니다.

    찬성: 9 | 반대: 14

  • 작성자
    Lv.69 go****
    작성일
    17.01.25 08:44
    No. 27

    잘보고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go****
    작성일
    17.01.25 10:38
    No. 28

    잘보고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17.01.27 11:40
    No. 29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가지보
    작성일
    17.02.03 08:09
    No. 3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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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FREE 04. 전쟁의 북소리-2- +16 16.12.25 34,111 760 10쪽
11 FREE 04. 전쟁의 북소리-1- +21 16.12.25 36,256 804 11쪽
10 FREE 03. 움직이는 자들-3- +16 16.12.24 36,280 770 9쪽
9 FREE 03. 움직이는 자들-2- +24 16.12.24 36,797 805 9쪽
8 FREE 03. 움직이는 자들-1- +22 16.12.24 38,340 825 10쪽
7 FREE 02. 승부수를 던지다-3- +26 16.12.23 39,467 833 10쪽
6 FREE 02. 승부수를 던지다-2- +16 16.12.23 39,619 808 10쪽
5 FREE 02. 승부수를 던지다-1- +15 16.12.22 40,740 853 10쪽
4 FREE 01. 격동의 시대-3- +18 16.12.22 42,056 854 10쪽
3 FREE 01. 격동의 시대-2- +17 16.12.21 44,204 876 11쪽
» FREE 01. 격동의 시대-1- +37 16.12.20 53,172 921 12쪽
1 FREE 00. 프롤로그 +71 16.12.19 72,421 1,012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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