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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전쟁과 북소리-2' 중에서 지적하고자 합니다.
'테뫼(山頂式)와(?)과(?) 포곡형(包谷形)으로 섞어서 만든 석축산성은
신라가 '항해'를통해서 '청국'과 교통하는 중요한 출입구였다.'
위 문장에서 '항해'는 '航海'를 말하는 건지? 서해인'黃海'를 말하는 건지?
'청국'은 이 시기(당의 전성기)에 청국이라는 나라나 지명이 있었는지?
아니면 명나라 다음의 '淸'나라를 오류로 표기한 건지 확실해 주셨으면 합니다.
한자를 꼭 쓰시고 싶으면, 헷갈지지 않도록 위에서 지적한 '항해' 같은 낱말을 표기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어색한 문장
"신라 정벌에 소신을 선봉장으로 앉히소서."
"신라 정벌에 소장을 선봉장으로 내세우소서."
작품은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짜증나지 않게)'오타'나 '맞춤법' 좀 제대로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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