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에 떨어진 나,
혁거세의 정복전쟁에 편승해서 용사로 부림을 당했다.
하도 굴려대기에 머리를 굴리며, 뼈다귀 품격을 논하게 되는 신라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뜯어 고칠 생각을 했다.
대소왕의 협박에 위례까지 이주한 소서노를 도와주며 왕들의 시대에 발을 내딛으며 칼도 뽑았다.
-용사 석영운의 일기 중에서.....
(평행세계관의 가상역사를 기반으로 실역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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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3화. 제가(2) NEW +1 | 13시간 전 | 22 | 2 | 13쪽 |
2 | 2화. 제가(1) NEW +2 | 13시간 전 | 24 | 2 | 11쪽 |
1 | 1화. 서(序): 붕의 알 NEW +2 | 13시간 전 | 28 | 2 | 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