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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勁雨 의 공간입니다.

피아니스트의 마을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경우勁雨
작품등록일 :
2019.11.28 18:59
최근연재일 :
2020.06.12 12:00
연재수 :
258 회
조회수 :
2,133,402
추천수 :
65,223
글자수 :
1,45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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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의 마을

제 11 화. Vigoroso(힘차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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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9.12.01 12:00
조회
28,454
추천
580
글자
13쪽



음악은 침묵의 잔을 채우는 와인이다. - Robert Fripp -


작가의말

레흐 교수님!!

그 영상 나도 좀 봅시다!!

노트북 잠깐만 이쪽으로 살짝만 돌려줘 봐요!!!

아, 혹시나 해서 남겨둬요.

수현이 참가하는 쇼팽 콩쿠르는 ‘어린이를 위한’ 국제 콩쿠르니

성인부로 오해하시는 일이 없도록 해주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01

  • 작성자
    Lv.37 스타란
    작성일
    20.01.05 09:33
    No. 91

    요즘 애들 6살짜리면 형, 누나 뜻은 다 알텐데 자랄때까지 계속 혼자 지낸 것도 아닐테고 동네 친구들도 있었을테고... 그리고 애초에 이런 호칭정리는 만났을 때 부터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0.01.05 18:45
    No. 92

    아마도 지예는 어려웠을 겁니다, 외교부를 대표해 수현을 만난 것이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0.01.10 16:09
    No. 93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0.01.10 16:15
    No. 94

    우와 아직 보셔야 할 것이 한 가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20.01.12 19:45
    No. 95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0.01.12 19:47
    No. 96

    아직 볼 거 많으시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0.01.12 23:07
    No. 97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shineee
    작성일
    20.01.27 06:56
    No. 98

    6살이었으면 누나 정도의 호칭은 압니다... 유치원 가자마자 선생님들이 5살 아이들한테 6,7살들을 형누나오빠언니라고 부르라고 가르치니까요. 물론 그 전부터 밖에서 또래를 만났다 하면 부모님들 통제하에 호칭 서열정리 빡세게 당하고요. 미디어 매체의 발달로 어린이 프로도 접하기 쉽고요. 남자 손윗 형제가 없는 저도 짜잔형이 왜 짜잔형인지 알았습니다. 짱구만 봐도 이슬이 누나가 많이 언급되고 포켓몬만 봐도 간호순 누나가 무수히 많이 등장하고 코난을 봐도 미란이 누나가 등장을 안 할 때가 없고 디지몬 어드벤처만 봐도 호칭 다양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이전화들만 봐도 주인공은 어릴 때부터 존대말과 반말을 자유로이 오가며 완전한 문장 형태를 구사하는 등 언어 체계가 굉장히 잘 잡혀 있는데 누나라는 단어를 모르다니요.
    >>>무엇보다 7화에서 주인공은 이미 대화 중에 누나라는 표현을 사용했어요.........<<<

    +) 원래 외교부 소속 행정관이 이런 일 하는 사람인가요?? 지난화 보니 최소 부장급 둘이 영재원 특례 입학이랑 콩쿠르 신청이랑 다 챙겨주네요. 그리고 이제 막 한국에 온 상황에서 왜 그렇게 음악원 특례입학에 집착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주인공의 한국어만 해도 6살 수준에서 더 퇴화했을 게 뻔하고 회화는 독일어 등이 유창할 텐데 부득불 신청 기간 지난 한국 영재 음악원에 집착하는 이유도 모르겠고요. 1년 안 되는 시간동안 현재 사회에 대해 교육 받으며 준비하고 정당하게 내년에 입학하면 큰일 나나요? 주인공의 실력 이전에 외교부 부장이라는 공무원들이 애 하나 보고 특례입학~~~! 이러는 거 참... 모 적폐들 생각나고 그래요... 안 그래도 기자들의 관심 팍 쏠릴 거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첫 행보가 신청기간 지난 영재원 특례입학이라니... 하하...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1 재미잇는책
    작성일
    20.01.31 10:46
    No. 99

    게다가 굳이 한국에 집착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재미잇는책
    작성일
    20.01.31 11:13
    No. 100

    근데 표지는 왜 은발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탈퇴계정]
    작성일
    20.02.15 14:53
    No. 101

    한국에 집착할 이유가 없는데 이상한 피아노 대회 팜플렛을 가져와서 시간 낭비시키넹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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