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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에 읽고서 먹먹한 마음에 꺽꺽거리고 세수한다음 한마디하죠 만두먹기싫으면 연참하시고 제발 제목좀 바꾸시죠 제목덕에 이쯤에서 일독했지만 이정도 필력에 스토리면 조회수 문제있음
찬성: 0 | 반대: 0
아직 시작한지 10일 밖에 안됐답니다~
수현이 연주가 어땠길래 저렇게 격한 반응이 나온건지 너무 궁금하네요! 잘보고 가욧!
후훗~ 감사합니당!!
88퍼 상전은 좀 어색한거 같아용
우움 그런 가욤?
연주가 완전 슬펏나보네요
흑흑 ㅠㅠ
근데 진짜 이해가 안 가는게 주인공 싸이코패스 같은건가요? 부모님도 잊고자 집중했다면 신나는 곡에서 즐거움이라던가 그런 걸 느낄텐데?
감정에 대한 정의를 배워가고 있습니다~
과거 일로 성격이 좀 모나졌다면 이해는 되지만 마치 해금되는 식은 진행은 솔직히 이해가 잘..... 감정은 누군가에게 배우거나 이름화로 알게되는게 아니라 깨우치는 거잖아요 사람들과 전혀 소통을 않고 살았다면 이해하는데 주인공은 그게 아니잖아요 게다가 음악은 감정을 쉽게 건드리는 예술인데....
찬성: 1 | 반대: 0
좋은 의견이십니다, 생각에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공감하시는 분도,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실 타이밍이죠.
감정을 실었더니 듣고 동화되어버렸나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아이쿠 너무 동화하지 마시길~~
저 교수님이 진짜 잠깐 말한걸로 달라지는데 아저씨들이 7년을 함께하며 이해 못 시켰다는게 좀..
찬성: 2 | 반대: 0
전문 교육자와의 차이겠지요?
찬성: 0 | 반대: 6
진압 당하고 되고..당하게
아이고 오타가. 죄송해요 수정했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19화!!
지예가 태세전환이 쩌네요 자기도 또래친구얘기듣기전엔 외국에서배우는게 낫다고생각했으면서
깨닫은 순간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잘못된 걸 알았다면 실천해야겠지요~
찬성: 0 | 반대: 1
교수님 감수성 터졌다
우리교수님 좋은 분이시죠 ㅎㅎ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부디 재미있으시길
잘보고가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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