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침묵의 잔을 채우는 와인이다. - Robert Fripp -
- 작가의말
큭큭 감히 수현이에게
그런 요구를 한 걸 후회하게 해주마!!!
자, 연재 첫 날 10편이 어떠셨나요?
부디 바라건데 여러분께 또 다시 내일을 기다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아요.
기다려주신 여러분 너무 감사하고, 연재 시작도 전에
찾아와 주셔서 미리 선호작 등록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려요.
우리 내일부터 또 매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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