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0FBo5scXyBk
플라워 고유진 님.
복면가왕에 나왔었다니 씽난다!
(텔레비전을 자유로이 볼 수 없는 저는 못봤던 것이죠!)
그리웠어요. 팬이었단 말이예요!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당. (꾸벅)
중간에 갑자기 나오는 멘트와 환호성은 애교인 걸롱 ☆
이번꺼는 이승철 님 버전으룽
https://www.youtube.com/watch?v=6Ak1XOh9g0k
공통점은요?! 둘다 조금 느끼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는 거예요. 발음이 ㅠ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난 이유는 간단합니다.
어머니께서 옷을 드라이로 말리시면서 “어? 다 마른 거 같네.”
라고 말씀하셨는데 “마르지 않았는데 그런 착각 드는 거 아닐까요?”
하다가 뇌리를 스치는 마르지 않는 슬픔을~ 이라는 구절이 기억나서..(수줍)
노래 제목은 “오직 너뿐인 나를” 입니다.
어느날 난,
너 떠난 오랜 후에
이별의 아픔을
홀로된 느낌을
마르지 않는 슬픔을
사랑해 너무 사랑했었어
널 위해 살아온 날
잊지 말아줘
널 보며, 너를 기다려 오며. 너만을 그리워 한.
오직 너뿐인 나를
오직 너뿐인 나를
오직 너뿐인 나를
기억해줘.
기억해줘.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