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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도록 아름다운

하루하루


[하루하루] 혹 아직도

혹시 아직도 정통 판타지의 향수에 젖어 계신 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여 있으시다면 친구가 되어주실수.. 쿨럭.

오라는 잠은 안 오고 글은 안 써지고 답답한 마음에 이야기는 나누고 싶고 커흑.. 눈물난다.


댓글 4

  • 001. Lv.3 낯선그리움

    14.01.07 23:58

    저는 형이 글을 써보라고해서 써보고는 있는데....초등학생 수준의 글을 쓰고있어요......쿨럭...ㅋㅋㅋㅋ
    말은 잘하겠는데 글로 표현을 하려니 엄청 어렵더라구여...

  • 002. Lv.52 김윤우

    14.01.08 00:45

    자신있게 글을 쓴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지요.

  • 003. Personacon [탈퇴계정]

    14.01.09 23:43

    우와, 저랑 친구해요~ ㅋ 아직도 친구가 고프신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작품 공개를 하지 않으셨어요. ㅠㅠ

  • 004. Lv.52 김윤우

    14.01.10 01:02

    같이 놀아요~ 친구가 고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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