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직도 정통 판타지의 향수에 젖어 계신 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여 있으시다면 친구가 되어주실수.. 쿨럭.
오라는 잠은 안 오고 글은 안 써지고 답답한 마음에 이야기는 나누고 싶고 커흑.. 눈물난다.
혹시 아직도 정통 판타지의 향수에 젖어 계신 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여 있으시다면 친구가 되어주실수.. 쿨럭.
오라는 잠은 안 오고 글은 안 써지고 답답한 마음에 이야기는 나누고 싶고 커흑.. 눈물난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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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하루하루 | 사람욕심이. *2 | 14-01-20 |
7 | 하루하루 |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4 | 14-01-16 |
6 | 하루하루 | 꼼지락 꼼지락 *3 | 14-01-16 |
5 | 하루하루 | 으랴랴랴압! *2 | 14-01-13 |
4 | 하루하루 | 책장을 뒤지다가 *2 | 14-01-09 |
3 | 하루하루 | 문득 느낀 자괴감이 저를 괴롭히네요. *3 | 14-01-09 |
» | 하루하루 | 혹 아직도 *4 | 14-01-07 |
1 | 하루하루 |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1 | 14-01-05 |
001. Lv.3 낯선그리움
14.01.07 23:58
저는 형이 글을 써보라고해서 써보고는 있는데....초등학생 수준의 글을 쓰고있어요......쿨럭...ㅋㅋㅋㅋ
말은 잘하겠는데 글로 표현을 하려니 엄청 어렵더라구여...
002. Lv.52 김윤우
14.01.08 00:45
자신있게 글을 쓴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지요.
003.
[탈퇴계정]
14.01.09 23:43
우와, 저랑 친구해요~ ㅋ 아직도 친구가 고프신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작품 공개를 하지 않으셨어요. ㅠㅠ
004. Lv.52 김윤우
14.01.10 01:02
같이 놀아요~ 친구가 고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