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봄
날이 추워서 잠시 활동을 쉬고 싶었다.
쉬다보니 잠이 들듯...
마치, 겨울잠을 잔 느낌이 들었다.
봄이다.
정신을 차리니 어느새, 봄이었다.
- 작가의말
‘봄'
마른땅에 뿌리가 내리고,
곧 싹이 날테지.
내가 멈춰있었던 동안, 겨울이 지나갔다.
날이 추워서 잠시 활동을 쉬고 싶었다.
쉬다보니 잠이 들듯...
마치, 겨울잠을 잔 느낌이 들었다.
봄이다.
정신을 차리니 어느새, 봄이었다.
‘봄'
마른땅에 뿌리가 내리고,
곧 싹이 날테지.
내가 멈춰있었던 동안, 겨울이 지나갔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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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 시간 +3 | 18.06.09 | 229 | 4 | 1쪽 |
» | 9# 봄 +4 | 14.03.21 | 948 | 3 | 1쪽 |
8 | 8# 꿈 속 +4 | 13.12.24 | 484 | 4 | 1쪽 |
7 | 7# 강화 +2 | 13.12.23 | 458 | 2 | 1쪽 |
6 | 6# 청소 +4 | 13.12.18 | 618 | 2 | 1쪽 |
5 | 5# 휴식 | 13.12.17 | 716 | 2 | 1쪽 |
4 | 4# 기사의 말 | 13.12.16 | 686 | 3 | 1쪽 |
3 | 3# 능력자(2) +4 | 13.12.16 | 495 | 2 | 1쪽 |
2 | 2# 능력자(1) +6 | 13.12.13 | 632 | 8 | 1쪽 |
1 | 1# 프롤로그 : 재활용 +12 | 13.12.12 | 1,748 | 16 | 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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