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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1up된 손

일상메모

만화/웹툰 > 나도만화가 > 코믹, 학원·일상

강화1up
작품등록일 :
2013.12.12 14:37
최근연재일 :
2018.06.09 20:45
연재수 :
10 회
조회수 :
7,013
추천수 :
46
글자수 :
1,840

작성
14.03.21 19:10
조회
947
추천
3
글자
1쪽

9# 봄

Attached Image




DUMMY

날이 추워서 잠시 활동을 쉬고 싶었다.

1.jpg

쉬다보니 잠이 들듯...

2.jpg

마치, 겨울잠을 잔 느낌이 들었다.

noname014.jpg

봄이다.

정신을 차리니 어느새, 봄이었다.

noname013.jpg




Attached Image


작가의말

‘봄'

마른땅에 뿌리가 내리고,

곧 싹이 날테지.

내가 멈춰있었던 동안, 겨울이 지나갔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4.03.22 00:33
    No. 1

    10# 여름
    날이 따뜻해 잠시 봄빛을 느끼고 싶었다.
    따뜻하다보니 춘곤증이 몰려오는듯...
    마치, 겨울잠을 잔 느낌이었다.
    여름이다.
    정신을 차리니 어느새, 여름이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4.04.03 14:39
    No. 2

    끄아악 안돼!
    어쩐지 봄인데 덥다고생각했는데 저의 착각입니까? 벌써 여름이라닛~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愛月山人
    작성일
    14.04.03 01:41
    No. 3

    그 누가 4월을 잔인한 계절이라 했던가
    황무지라서...
    가을과 겨울에 사랑을 받는 갈댓 잎도
    4월에 싹을 틔운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4.04.03 14:40
    No. 4

    그 새싹을 잘 받아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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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0# 시간 +3 18.06.09 229 4 1쪽
» 9# 봄 +4 14.03.21 948 3 1쪽
8 8# 꿈 속 +4 13.12.24 484 4 1쪽
7 7# 강화 +2 13.12.23 458 2 1쪽
6 6# 청소 +4 13.12.18 618 2 1쪽
5 5# 휴식 13.12.17 716 2 1쪽
4 4# 기사의 말 13.12.16 686 3 1쪽
3 3# 능력자(2) +4 13.12.16 495 2 1쪽
2 2# 능력자(1) +6 13.12.13 632 8 1쪽
1 1# 프롤로그 : 재활용 +12 13.12.12 1,748 16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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