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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여름 날이 따뜻해 잠시 봄빛을 느끼고 싶었다. 따뜻하다보니 춘곤증이 몰려오는듯... 마치, 겨울잠을 잔 느낌이었다. 여름이다. 정신을 차리니 어느새,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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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악 안돼! 어쩐지 봄인데 덥다고생각했는데 저의 착각입니까? 벌써 여름이라닛~
그 누가 4월을 잔인한 계절이라 했던가 황무지라서... 가을과 겨울에 사랑을 받는 갈댓 잎도 4월에 싹을 틔운다.
그 새싹을 잘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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