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연재를 시작하니 신경쓰이는 것들이 점차 많이 집니다.
그 중에서도 선호와 조회를 빼 놓을 수 없죠.
초반을 넘어서 중반되었을 때도 마찬가지 일테지만
초반에 유독 눈에 박히는 것은 조회수이죠.
초반이야 홍보가 되지 않아서 일테지만 갈수록 줄어드는 숫자를 보면
허탈하죠.
11회를 쓰고나니 더 눈에 박힙니다.
독자입장일 때 잊고있었던 숫자.
이제 다시 작가님들의 배고픔이 이해가 됩니다.
반성합니다ㅠㅠ
그리고 다시 반성합니다.
글은
재미없거나 이상하거나
너무 문제 많거나. 문제가 많을 것같아서 뭐 하나를 꼽을 수가 없네요.
그래도 그 작품은 제 시간이 담긴 글이니 기존 목표는 찍을 겁니다.
선호보다 조회가 낮을 때,
초심으로 돌아가자.
001. 二月
18.07.19 17:55
파이팅! 아자~아자~ ^^
002. 강화1up
18.07.19 21:49
힘껏 노력하고 있습니다~^^
003. Lv.1 [탈퇴계정]
18.07.19 19:49
너무 공감가는 글이에요. 문제는 알지만 건드릴수가 없어요.
004. 강화1up
18.07.19 21:50
그렇죠 건들수 없어요ㅠㅠㅠㅠㅠㅠ
005. Lv.67 레니sh
19.07.17 00:24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