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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뷔셀가 다과회에서 버무러진 이야기 ---> 버무려진 일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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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공인데도 불구하고 항상 문법수업에 결과가 안 좋더니 곧바로 표가 나네요. ^^;;;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회차가 제법 쌓였는데 이제 일연 신청을 해보시죠... 아무래도 자유연재보다는 일반연재가 그나마 노출이 좀 더 잘 되는 까닭에 권해드립니다 ㅎ
아.. 그렇군요. 저는 자유연재에서 어느정도 인지도가 되면 승격되는 건 줄 알고 잘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 일반연재신청도 어디서 하는 지 몰라 조금 헤맸네요. 여전히 초보티가 물씬인데 여러 작가님들이 이리저리 도와주셔서 여기까지 오네요. 늦은 밤인데도 이리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ㅎㅎ 귀족들도 신분을 떠나 사람인지라..ㅎㅎ 혼기가 차면..너무 안타까웠네요.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올 거라 예상을 하며.. 소문은 역시 와전되어 퍼지는 가 봅니다. ㅊ.ㅊ)>꾸욱. 굿밤되세요.
아무래도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게 있다는 건 너무 서글픈 현실이죠. ㅜㅜ 내 인생은 쫌 내가 설계하고픈 마음이 간절했던 편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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