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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과c님의 서재입니다.

(개정2판)허락받지않은이야기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추리

완결

철없는사과
작품등록일 :
2022.05.11 22:00
최근연재일 :
2022.08.09 23:00
연재수 :
73 회
조회수 :
3,253
추천수 :
299
글자수 :
412,266

Comment ' 6

  • 작성자
    Lv.50 ST아리리
    작성일
    22.05.24 07:11
    No. 1

    뷔셀가 다과회에서 버무러진 이야기 ---> 버무려진 일이 아닐까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철없는사과
    작성일
    22.05.24 12:20
    No. 2

    제가 전공인데도 불구하고 항상 문법수업에 결과가 안 좋더니
    곧바로 표가 나네요. ^^;;;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꿈설
    작성일
    22.05.30 23:02
    No. 3

    잘 읽었습니다^^
    회차가 제법 쌓였는데 이제 일연 신청을 해보시죠...
    아무래도 자유연재보다는 일반연재가 그나마 노출이 좀 더 잘 되는 까닭에
    권해드립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철없는사과
    작성일
    22.05.30 23:18
    No. 4

    아.. 그렇군요. 저는 자유연재에서 어느정도 인지도가 되면
    승격되는 건 줄 알고 잘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 일반연재신청도
    어디서 하는 지 몰라 조금 헤맸네요. 여전히 초보티가 물씬인데
    여러 작가님들이 이리저리 도와주셔서 여기까지 오네요.
    늦은 밤인데도 이리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7.13 01:06
    No. 5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ㅎㅎ 귀족들도 신분을 떠나 사람인지라..ㅎㅎ 혼기가 차면..너무 안타까웠네요.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올 거라 예상을 하며..
    소문은 역시 와전되어 퍼지는 가 봅니다.
    ㅊ.ㅊ)>꾸욱. 굿밤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철없는사과
    작성일
    22.07.13 15:47
    No. 6

    아무래도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게 있다는 건
    너무 서글픈 현실이죠. ㅜㅜ 내 인생은 쫌
    내가 설계하고픈 마음이 간절했던 편이네요 ^^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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