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직을 그만둔다니 차원의 문지기를 맡으란다. 그것도 사람의 몸으로!
하필이면 차원의 문이 인간계에 있을 게 뭐람.
인간계의 파라다이스 빌라가 차원의 문이라... 어찌어찌 빌라 1층 소품샵을 떠맡고...
이제부턴 나를 부르던 소리를 찾아야지.
천계를 떠나기 전부터 애타게 나를 부르던 이 느낌의 정체를...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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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가보지 않으면 끝을 알 수 없어 | 22.07.27 | 30 | 0 | 10쪽 |
24 | 또 하루가 펄럭이고 | 22.07.26 | 26 | 0 | 11쪽 |
23 | 그리움이 되는 모든 순간 | 22.07.26 | 28 | 0 | 9쪽 |
22 | 차원의 문은 환상을 보여줘요 | 22.07.26 | 45 | 0 | 10쪽 |
21 | 천사의 혼을 가지러 오겠다 | 22.07.25 | 26 | 0 | 9쪽 |
20 | 비밀은 들키려고 있는 것 | 22.07.25 | 25 | 0 | 10쪽 |
19 |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어요 | 22.07.25 | 26 | 0 | 11쪽 |
18 | 빛으로 바람으로 스쳐 가는 세상 | 22.07.24 | 26 | 0 | 9쪽 |
17 | 그믐밤의 손님 | 22.07.24 | 27 | 1 | 11쪽 |
16 | 만나야 할 사람은 언젠가 만나요 | 22.07.24 | 33 | 1 | 10쪽 |
15 | 일어날 일은 언젠가 일어나고 | 22.07.23 | 27 | 1 | 9쪽 |
14 | 시간을 기억하는 장벽 | 22.07.23 | 30 | 1 | 9쪽 |
13 | 보이지 않는 달도 밝을 수 있어 | 22.07.23 | 25 | 1 | 10쪽 |
12 | 문제가 생기면 해결책도 따라와요 | 22.07.22 | 28 | 1 | 9쪽 |
11 | 내가 되기 전에는 몰랐던 것들 | 22.07.22 | 24 | 1 | 9쪽 |
10 | 구르기 시작한 수레바퀴 | 22.07.22 | 34 | 1 | 10쪽 |
9 | 흐르는 물은 흘러가게 내버려 둬요 | 22.07.21 | 28 | 1 | 10쪽 |
8 | 길 잃은 물건은 새 주인을 기다리지 | 22.07.21 | 27 | 1 | 9쪽 |
7 | 서두를 건 없어요. 다 잘 될 거예요 | 22.07.21 | 38 | 1 | 11쪽 |
6 | 기회는 앞으로 많을 거예요 | 22.07.20 | 31 | 2 | 10쪽 |
5 | 일단 먹고 힘내는 거야. | 22.07.20 | 33 | 2 | 10쪽 |
4 | 반드시 찾아내요. 시간이 걸릴 뿐이죠. | 22.07.20 | 42 | 2 | 11쪽 |
3 | 천사도 때로 길을 잃어 | 22.07.19 | 49 | 2 | 9쪽 |
2 | 그냥 지나가는 길 아닌데요 | 22.07.19 | 73 | 2 | 10쪽 |
1 | 파라다이스 빌라는 파라다이스가 아니야 | 22.07.19 | 181 | 2 | 10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