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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수건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52 사마택
    2016.10.20
    16:59
    더 많이 올려주시오.
  • Lv.52 사마택
    2016.10.18
    01:42
    때. 때묻지 않은
    수. 수수한 한석이
    건. 건강하고, 또 건강하렴.
  • Lv.36 말로링
    2016.10.18
    12:30
    볼께요님의 삼행시는 어디서나 볼 수 있네요! ㅎㅎ
  • Lv.52 사마택
    2016.10.15
    11:51
    안녕하세요. 저 냥이는 직접 키우시는 거에요?
  • Lv.13 때수건
    2016.10.15
    15:30
    방문 감사합니다. 지금은 돼냥이가 되어버린 저 프로필 사진의 주인공은 제 식구랍니다. 생후 2달때 찍었어요. 이름은 한석이에요. ㅇㅅㅇ/
  • Personacon 이웃별
    2016.10.15
    23:48
    우리 냥이도 돼냥이가 되어가고 있어요 ❂⩊❂
  • Lv.13 때수건
    2016.10.16
    14:10
    새로 들어온 나주도 무럭무럭 확장중입니다 ㅇㅅㅇ 제 게시판에 사진 있어요~
  • Lv.52 사마택
    2016.10.18
    01:40
    한석이라. 진짜 식구 군요. 이름이 퍽이나 정감 갑니다그려.
  • Lv.36 말로링
    2016.10.14
    14:02
    전 때수건님의 닉네임을 생각하면 주주 클럽 노래가 생각났어요!!ㅎㅎ
    때때때때때때때~
  • Lv.13 때수건
    2016.10.14
    14:46
    아... 옛날분이시군요... 근데 한때 저의 애창곡이기도 했다는 게 함정 ㅋㅋ
  • Lv.36 말로링
    2016.10.14
    18:12
    아뇨! 전 아직 팔팔한 이십대랍니다 ㅎㅎ
    원래 옛날 노래를 좋아해서 알고 있는 곡이죠!
  • Personacon 이설理雪
    2016.10.13
    00:30
    이름이 때수건...기발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v.13 때수건
    2016.10.14
    13:26
    클 太, 물 水, 하늘 乾. 바다와 하늘...이라는 뜻 같은 건 전혀 없고요, 그냥 20년 정도 아무 생각 없이 써오던 아이디입니다. ㅋㅋㅋ
  • Personacon 김우재
    2016.09.22
    13:17
    작가들의 서재탐방중에 들렸습니다.
    화이팅하시고 건필하세요~!!
  • Lv.13 때수건
    2016.09.22
    18:38
    어쩌다 이런 누추한 곳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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