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날을 잡아서 비축분을 좀 써뒀으면 좋겠습니다. 일이 바빠서 도통 글을 못 쓰고 있다는 말은 솔직히 핑계죠. 바쁜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정말 성실하게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매주 월요일이랑 목요일에는 글을 올리겠다고 스스로 연재주기를 정해놓았으면서 매번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월요일 연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어요. 이번 주도 8일 월요일 연재가 어렵습니다. 만일 이날 글이 안 올라가면 이 인간이 연재분량을 마련하지 못해서 도망쳤구나...라고 생각해주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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