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거대괴물 님의 서재입니다.

불꽃의 잔향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사는방법
작품등록일 :
2020.04.15 17:26
최근연재일 :
2020.04.25 23:00
연재수 :
3 회
조회수 :
132
추천수 :
0
글자수 :
13,518

작품소개

이 세계는 안크류 혜성이 떨어지기 전과 후로 인류사가 구분된다. 안크류 혜성에는 대기권에서 연소하면서 미지의 힘을 지구 대기에 흩뿌렸다.

바로 안크류나이트가 바로 그것.
안크류나이트는 대기를 통해 전 세계로 확산하였고
그로 인해 모든 인간은 초능력을 얻게 된다.

그 힘을 인류는 <안크류나이트>라고 부른다. 그 힘을 이용해 인류는 고도화 문명을 구축하였고, 인류사 이전에 불가능하게 여겨졌던 일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안크류나이트는 인류에게 큰 축복이었다.
허나 큰 축복에는 큰 재앙이 따르곤 한다.

안크류나이트의 재앙이라고도 부르는 이것은 초능력자의 폭주 현상을 말한다.
이 폭주 현상을 인류는<발화병>이라 통칭했다.

이 병에 걸린 사람은 온몸이 태양처럼 불타고 이성을 잃으며 인간을 공격하고
때로는 인간을 포식하기도 한다.

발화병 증상자는 철저히 인류 사회에서 격리되고 배제되어왔다.
그러나 현재는 의학기술을 발달로 발화병 초기증상자 치료제가 나온 것이다.

그로 인해 발화병 초기증상자의 목숨을 구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자, 인류는 적극적으로 발화병 치료에 집중하기 시작한다.

나아가 발화병 초기증상자를 구조하는 부서를 신설하기 하였고
이 구조대를 <특수화재구조대>라 불렀다.

이 이야기는 특수화재구조대 1소대장, 임범진의 이야기다.


불꽃의 잔향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 EP1, 복원자(1) 20.04.25 30 0 13쪽
2 EP1, 어느 소대장의 첫출근 20.04.19 45 0 16쪽
1 프롤로그 20.04.18 57 0 2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