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파르티잔의 공격 등도 원역사보다 강화 될거라서 독일군과 히틀러 입장에서도 선후퇴 후재반격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 할거고요.(일단 최후방 지역인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 러시아 서부 지역은 어느정도의 안정화 등을 성공함. 단 지금의 후방이자 최선선인 러시아 중부지역 등은 파르티잔의 활동이 강해짐.)
어차피 본격적 랜드리스도 없어서 피해가 원역사보다 큰 것도 아니고 오히려 독일이 외교적 고립과 병력 소모를 강요 받는 상황에서 자폭할 만한 짓을 할 스탈린이 아니죠.
이거 이거 가뜩이나 짜증나고 죽이고 싶은 주인공 때문에 독일이 이기는것 같은데 또다시 반러 감정이? 농담입니다. 하여간 소련이 많은 역사의 버프를 먹었기에 일단은 무역이나 약한 지원 원리에서 잘 받는 상황인지라 무르만스크 손해를 본 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나마 적은 지원 다 끝어질려는 멍청이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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