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연재수 :
1,017 회
조회수 :
736,661
추천수 :
21,445
글자수 :
5,647,234

Comment ' 94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13 23:36
    No. 61

    솔직히 비융커인 평민이라도 프란츠 할더등의 예를 보더라도 군부라는 공통된 조직에 충성하는 이들이 과연 나치당이나 정부 명령을 따를까요? 당장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융커 대표가 파울 폰 힌덴부르크라면 평민 대표가 에리히 루덴도르프이고 이들이 보인 모습에서 평민이든 융커든 결국 군부라는 공통된 조직에서 합심하는 걸 보여주죠.

    결국 히틀러가 총리로서 제국군 최고사령관인 카이저의 대리로서 최고 사령관에 있고 제국군 장관에 융커와 군인 인사를 두는 당근을 두더라도 육군 총사령관에 한스 폰 파이퍼를, 루프트바페 총사령관에 헤르만 괴링을 두어야하며 카이저마리네는 총사령관은 아녀도 고위직에 칼 되니츠를 두는 등 군에서 친나치당 인사를 넣고 자체적인 사병인 SS의 첩보조직 SD와 무력조직인 무장 SS로 각각 아프베어와 제국군을 견제하는게 답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4 17:53
    No. 62

    오 하긴 군인들은 군부에 충성하지 나치장, 정부 명령에 따르지 않을거 같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13 23:40
    No. 63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키예프 전투전에 구데리안은 원역사처럼 히틀러를 설득하고자 할 것일겁니다. 전선 시찰하던 한스에게서 자기의 입장 피력하고 지지도 받았는데 갑자기 전혀 다른 상황 처했다는 것을 듣는다면 직접 베를린으로 갔을테죠. 한스가 아무리 설득하고 구데리안도 한스에 분노하지 않고 이해한들 그 자신이 어떻게든 히틀러를 만나 설득시키고자 하였을 겁니다. 그나마 히틀러의 의견에 동감한 한스가 동감하고 비융커라서 원역사보다 나을지라도 히틀러는 구데리안을 전략적 식견이 낮다는등 그의 평가를 낮게볼 것이며 그를 통해 루덴도르프의 예시로 평민이든 융커든 군부에서는 다 하나라는 생각을 지우지 못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4 17:56
    No. 64

    아 하긴 그렇네요 구데리안도 나름 소신이 잇으니 히틀러 설득하고자 햇을지도? 지금 히틀러의 생각은 어떤지도 리메이크때 자세히 묘사해야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3 23:46
    No. 65

    근데 여기서는 협상국을 달래기 위해 예비군 창설을 하지 않아서 준군사 조직들이 예비군을 대신하고 있고 모든 군사조직들을 합친 ss와 sd가 사실상 예비군이라서 히틀러가 굳이 군 최고 사령관직에 앉아 있을 필요는 없는것 같은데요, 그래도 군부 견제를 위해 히틀러가 직접 카이저의 대리로 있으면서 친나치당등의 군부 인사는 넣어야 할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4 17:57
    No. 66

    그렇네요 ss와 sd가 예비군 역할을 하고 잇으니! 네 군부 견제를 위해서 히틀러가 카이저 대리로 잇으면서 친나치당 군부 인사 넣는게 적절할거 같기도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3 23:49
    No. 67

    또 그래서 한스가 있는거잖아요, 독일군에는 없던 전략적 식견은 물론 전술등의 군사적 능력이 아주 뛰어나고 오직 히틀러와 카이저에게 충성하며 히틀러가 진짜 믿을수 있는 인물이 한스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4 17:57
    No. 68

    그렇죠 한스가 히틀러의 사람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3 23:54
    No. 69

    그리고 제가 말 했는데,

    제국 전쟁부 장관은 파울 폰 레토포어베크로, 제국군 최고 사령관은 베르너 폰 블롬베르크나 다른 사람등으로,

    육군 최고 사령관은 한스 폰 파이퍼로, 육군 참모총장은 게르르 폰 룬트슈테트나 페도어 폰 보크등으로

    해군 최고 사령관은 에리히 레더 제독으로, 해군 참모총장은 카를 되니츠으로,

    공군 최고 사령관은 만프레트 폰 리히트호펜(붉은 남작)으로, 공군 참모총장은 헤르만 괴링으로 임명하자고 한 이유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4 00:02
    No. 70

    제국 전쟁부 장관과 육군참모총장은 중립파로 두면 군부를 얼추 진정시킬수 있고,

    카이저파 해군 최고 사령관에, 또 한스와 절친이기도 한 공군 최고 사령관도 (히틀러와 카이저에 우호적인) 중립파와 육군 최고 사령관과 해군 참모총장, 공군 참모총장을 친나치당파로 만들면 군부 견제에 도움이 되니까요. 또 제국군 최고 사령관을 최소 중립파에서 친나치당파로 뽑을수도 있으니까요.


    제국군 최고 사령관은 최소 중립파에서 친나치당파 인물로 채워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4 00:06
    No. 71

    넣으면 문민통치에도 도움이 되니까요, 또 히틀러와 카이저가 손을 잡았으니까, 군부가 히틀러를 위시로한 친나치당파등의 군부 인사들을 건들지 못할거고 세력을 포괄적으로 넓혀 군부 견제에 도움이 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4 17:58
    No. 72

    네 이렇게 되면 문민통치에도 도움이 되고 적당히 군부 견제도 가능하면서 나치당이 힘을 가질 수도 잇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14 00:34
    No. 73

    그렇다면 총리 대신 국방부장관에 해당하는 전쟁장관(Reichswehrminister)이 최고지휘관으로서 그를 보좌하는 작전부장과 함께 있고, 사령부 명칭도 제국이란 명칭 쓰고 제국군을 유지하니 국방군인 Wehrmacht 대신 Oberkommando der Deutsches Kaiserreich 혹은 Deutsches Reich 라 할 것 같군요.

    본부는 원역사의 OKW 본부였던 베를린 남쪽 뷘스도르프(Wnsdorf, 암호명 May Bach II)일지는 모르나 아프베어라는 정보조직 두고 그 밑으로 육군 최고사령부(Oberkommando der Heeres)와 해군 최고사령부(Oberkommando der Marine) 그리고 공군 최고사령부(Oberkommando der Luftwaffe)를 두고는 사령관과 장군참모장 혹은 참모총장을 두는 식으로 가겠네요.

    그렇게 하여 1차대전 기준으로 야전육군장군참모장(Chef des Generalstabes des Feldheeres)이 지휘하는 최상급 육군 지휘부(Oberste Heeresleitung,OHL)와 1차대전 말에 생긴 카이저리헤 마리네의 해군지휘부(Seekriegsleitung 지크릭스라이퉁, SKL 에스카엘)이 공조능력 자체가 없던 것과 다르게 상당한 공조능력을 보여주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14 00:38
    No. 74

    근데, 지금 상황 정리하면 육군과 공군은 이미 한스와 괴링을 중심으로 한 친나치파가 장악한 만큼 전쟁장관과 해군은 융커 및 군부 인사가 들어가야할 것 같네요.

    작중에서 괴링이 루프트바페 최고사령관처럼 묘사되었으니깐요.

    그리고 예비군이 SS로 대체되었다면 군정보조직도 아프베어라는 이름으로 사기친 원역사처럼 그런식으로 협상국으로 속였다는 것일까요?

    제 생각에는 그냥 예비군과 군 정보조직을 둘 것 같아야 하는데... 독일 군부도 이는 양보 못할겁니다. 아마 모든 식민지들 포기하고 파리도 돌려주었는데 무슨 소리냐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14 00:41
    No. 75

    g5779_a33903588:// 여기서도 이미 불가강의 쿠이비셰프(사마라시)로 레닌의 유해와 정부부처들이 이동했을 겁니다. 중앙아시아 이동은 일단 모스크바 함락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겁니다. 그리고 아직 스탈린은 러시아의 유럽지역 포기하지 않고 항전한다는 의미에서 모스크바에 남은 것도 분명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4 00:41
    No. 76

    아프베어는 그대로 있는 상태에요, 다만 ss산하에 sd가 있는거 뿐이지. 그래도 이둘이 협력하는 관계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14 00:44
    No. 77

    그리고 카이저리헤 마리네도 카이저 빌헬름 2세로서는 전통성을 고려하여 융커는 아니더라도 왕족이 맡아야한다는 생각도 있을테고요.

    전쟁장관 보좌하는 작전참모에는 알프레드 요들이 들어갈지도 모르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4 00:44
    No. 78

    하지만 ss는 이미 예비군을 대처한 상태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4 00:45
    No. 79

    그거야 작가님이 생각하기 나름이니까, 작가님이 잘 판단하고 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14 00:59
    No. 80

    이는 해외방첩청(Amt Ausland 암ㄸ 아우슬란트/Abwehr 아프베어)라는 것이 원역사에서 베르사유 조약에 의해 정보기관의 설치를 금지당했지만, 1920년에 국가방위부 내부 방첩 부서를 만들고 방어라는 의미의 "방첩청(Abwehr)라고 명명하고서 조직의 목적이 외국 간첩들을 방어하는 것에 집중되어 있음을 강조하고, 그 방면으로 상당한 확대가 이루어서 방첩 임무 뿐만 아니라 내외국의 휴민트를 통해 정보 수집하였던 것에 기인한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군정보조직이 그대로라면 아프베어가 아니라 기존의 압타일룽 드라이 베(Abteilung III b)나 해군정보부( Marinenachrichtendienst, MND)라 불러야 할겁니다. 아프베어라고 쓸거면 나치독일시기 행정기관으로 조직개편있다고 하듯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14 01:00
    No. 81

    냅. 작가님이 쓰시는 것이죠. 이제 이건 더 이상 뭐라하기 그렇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4 12:53
    No. 82

    근데 한스가 미국으로 가면서 잠시 자리를 비우면 그에 대한 책임은 없을거잖아요. 또 미국으로 갈 명분도 군수품에 관련된 일과 미국과의 사이 개선등으로 갈수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4 18:00
    No. 83

    독자분들 의견 모두 읽어봣습니다 근데 제가 이 당시 독일 역사와 사회적 분위기에 대해 공부가 부족하기 때문에 각종 서적들을 읽어보고서 자료 연구를 하도록 하겟습니다 아직은 제가 이 당시 군부, 나치당, 황실에 대해서 잘 몰라서 천천히 연구하고 설정은 풀도록 하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15 13:39
    No. 84

    n2063_s020921:// 글쎄요? 자리없다고 보직 유지되는게 가능할지 모르고 한스는 엄연히 최고사령관인데 자리를 비운다는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5 18:41
    No. 85

    대행을 임명하면 되죠, 특히 융커파 인물로 적절하겠네요.
    모스코바 전투는 독일군이 질 전쟁이라 군부 특히 융커파들의 세력을 줄일수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18 00:26
    No. 86

    No. 82

    한스에게 영광인데... 솔직히 이건 독이 든 성배죠. 키예프 승리의 기세타서 군부인사를 계속 쳐내는 인사이동중인듯 싶지만, 이제 모스크바 전투 결과에 따라 어떻게든 책임을 지고 경질될 자리이기도 하죠. 설령, 슬슬 몰로토프를 주축으로한 협상단과 진지하게 논의하든 모스크바 진군 중지등을 하여 면피할 수 있지만 군부 인사들이 이 기회를 잡고 여론 만들 수 있으니... 근데, 한스는 책임져도 모스크바 전투 패배시 이를 빌미로 대대적인 인사이동 통해 군부를 더 약화시킬 수 있긴 하겠죠. 그리고 한스에게는 더 나은 자리를 줄 수 있고요. 예로들면 군수책임자등...

    역사가 바뀌면서 CBS 베를린 지사에서 방송하는 참 언론인 에드워드 먼로와 고향 헝가리나 첫번째 이주한 독일제국에서 회사 차리거나 기자로 활동할 로버트 카파나 시카고 트리뷴 베른린 지사의 스텐리 존스턴, 머거리트 히긴스, 마가렛 버크화이트등의 언론인들 이야기도 나올듯 싶네요. 존스턴은 크라우제와 경쟁하거나 미드웨이 해전처럼 전투 직후 군사기밀급 정보 유출하여 독일제국을 경악시켜 추방당하고, 유태인인 카파는 범죄들 찍으면서 슐레프 부대등 모든 부대와 갈등 가지며 블레덱과 비르타넨이며 오토등 전차병들에게 팩폭 날리고, 히긴스와 버크화이트는 카파와 같이 크라우제에게 팩복 선사하고, 머로는 괴벨스와 갈등 빚는 것처럼...

    분명한건 하이에가 슐레프 중대 지역에서 촬영하는 히긴스나 버커화이트 그리고 카파등을 보호하거나 호위 위해 차출되어 슐레프 중대를 떠날거고 크라우제는 팩폭을 부정하면서 카파에게서 질투심을 느낄 것이란 점이죠! 왠지 그렇게 차출된 하이에 부대가 SS와 같이 헤롤트와 베르너등과 총격전하며 체포하고 기자들이 범죄현장을 촬영하여 나락으로 보낼 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8 12:06
    No. 87

    이거 재밋겟네요 제대로 된 전선기자들이 나오면 스토리 적으로도 쓸 내용이 많을 것 같습니다 크라우제는 카파에게 열폭하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8 01:30
    No. 88

    근데 생각해 보니까 한스가 미국이나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헝가리, 루마니아등중 한국가를 방문하면서 군부측 대행인사(할더나 기타등등의 인사들이)가 구데리안등에게 무리한 진격 명령을 내렸다가 대패당하면서 히틀러가 한스에게 즉시 귀국명령을 내리고 한스가 총리 집무실에 들어오자마자 어떻게 하냐고 울면서 하소연 할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8 01:36
    No. 89

    라스푸티차와 추위에 대비를 철저히 했지만 대행이 이를 대수롭게 여기지 않을거고(계속 독일군이 이겼기 때문에 방심함, 또 한스는 물론 독일군 명장들보다 더 전략적 식견이 낮음.) 전쟁을 빨리 끝나자는 생각(솔직히 원역사 보다야 났지만 그래도 무리가 오기 시작함.)으로 히틀러와 일선 장교들의 우려의 목소리를 묵살 시키면서 무리한 진격 명령으로 인해 소련군에게 역습을 받는 모습도 나쁘진 않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8 01:39
    No. 90

    그런데 진짜 진격이 실패한게 알려지면서 국민들은 물론 히틀러와 카이저가 패닉에 빠질거고 어떻게든 한스를 빨리 귀국시켜고 히틀러는 물론 카이저가 한스에게 하소연을 하면서 한스를 모델과 함께 전선으로가 소방수 역할을 맏길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