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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스가 원수로 진급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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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런일들이나 증오등도 독일이나 핀란드등에서 있거나 가지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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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괴벨스와 한스등이 있으니까 무솔리니와 히틀러, 빌헬름 2세등은 좋겠네요. 실력있는 자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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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스는 이제 육군 최고 사령관이죠? 아니면 육군 참모총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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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한스는 히틀러와 카이저가 총애하고 있는데, 한스가 원수와 육군 최고 사령관에 진급하는것도 무리는 아니겠네요. 황제와 총리를 빽으로 두고 있고 히틀러도 시민들의 지지와 카이저의 총애를 받아서 군부도 한스는 물론 히틀러를 함부로 대할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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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육군 최고 사령관이 됬다는 묘사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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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발터 폰 브라우히치를 자신과의 의견차이(키예프를 점령해야 한다, 점령하지 말아야 한다 라는 의견차)에 바로 해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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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대신 한스를 바로 육군최고사령관이 임명한다는 묘사도 나왔으면 좋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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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B%B2%A0%EB%A5%B4%EB%84%88%20%ED%8F%B0%20%EB%B8%94%EB%A1%AC%EB%B2%A0%EB%A5%B4%ED%81%AC#s-4.1 그리고 이사건 없이 육해공 최고 사령부를 만들수도 있고요. 원역사에도 히틀러라 조작했다고 여겨지지만 사실은 괴링과 힘러등이 조작한거고요. 여기서는 그런것 없이 육해공군의 병력가 대폭 늘어나 참모총장만으로는 이들을 전부 지휘 할수 없고 군부의 힘을 약화 시킨다는 명분으로 카이저의 지지를 받아 육해공 최고 사령부를 산하로 가지고 있는 국방군최고사령부를 만드면 되니까요. https://namu.wiki/w/%EA%B5%AD%EB%B0%A9%EA%B5%B0%EC%B5%9C%EA%B3%A0%EC%82%AC%EB%A0%B9%EB%B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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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여기서는 자치군도 있기 때문에 진짜 참모총장이 모든 임무를 다 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니까 국방군 최고사령부와 산하의 육해공 최고사령부를 세울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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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발트3국 (자치)자립군들이 육해공으로 존재 할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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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B%82%98%EC%B9%98%20%EB%8F%85%EC%9D%BC#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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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 트럭에 실려갈 정도면 엄청나게 뛰었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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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밖인데 한두시간 뒤에 퇴고하고 대댓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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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에 https://namu.wiki/w/%EB%B2%A0%EB%A5%B4%EB%84%88%20%ED%8F%B0%20%EB%B8%94%EB%A1%AC%EB%B2%A0%EB%A5%B4%ED%81%AC#s-4.1 를 이용하자고 했는데 이 의견은 없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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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노프는 운이 좋네요 사형 안당하고 살아서 돌아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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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계 지주는 땅을 주고싶은 마음이 없겟네요 외세가 들어와서 갑자기 자신의 땅을 내놓으라고 하면 따를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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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육해공 최고 사령관들을 국방군 최고 사령관 산하에, 국방군 최고 사령관을 국방군 아래에 두면서,

히틀러가 군부의 권력과 힘등을 국방군 장관과 국방군 최고 사령관, 육해공 최고 사령관, 육해공 참모총장등으로 분산 시키고

지금이 대충 1940년 7~9월 쯤이니까,

국방군 장관을 파울 폰 레토포어베크로, 국방군 최고 사령관을 베르너 폰 블롬베르크나 다른 사람으로,

육군 최고 사령관을 한스 폰 파이퍼로, 육군 참모총장을 게르르 폰 룬트슈테트나 페도어 폰 보크등을,

해군 최고 사령관은 에리히 레더로, 해군 참모총장은 카를 되니츠로,

공군 최고 사령관은 만프레트 폰 리히트호펜(붉은 남작)로, 공군 참모총장은 헤르만 괴링으로 임명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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