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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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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4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3 15:45
    No. 31

    지금은 1940년 7월 중순입니다! 오 이렇게 군부의 권력을 임명하고 각자 최고 사령관을 이렇게 임명하면 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3 14:54
    No. 32

    그리고 밑의 댓글의 '국방군 아래'에 '국방군 장관 아래'라고 읽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3 15:01
    No. 33

    이렇게 한다면 최소 국방군 장관과 육군참모총장은 중립파로, 해공 최고 사령관을 히틀러와 카이저에게 우호적인 중립파로, 육군 최고 사령관과 공군 참모총장, 해군 참모총장을 히틀러와 카이저를 따르는 사람들로 채울수 있으니까요, 또 국방군 최고 사령관도 잘만하면 자기 사람으로 만들거나 최소한 히틀러와 카이저에게 우호적인 중립파로 만들수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3 15:46
    No. 34

    와 이렇게 하면 권력의 균형을 딱딱 맞출 수 있겠네요 중립파, 그리고 히틀러와 카이저를 따르는 사람들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3 15:06
    No. 35

    또 융커들은 자기와 같은 융커들이 있으니까 눈치를 볼거고 반융커파들(모델, 롬멜, 구데리안등)은 한스등의 보호 아래 융커들을 적극적으로 견제 할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3 15:49
    No. 36

    이렇게 융커파, 반융커파들의 권력 다툼도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3 15:13
    No. 37

    게다가 융커들 중에서도 카이저와 히틀러에게 우호적인 인물들이 있으니까 융커들 입장에서는 이들도 견제해야 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3 15:26
    No. 38

    또 이렇게 하면서 모든 준군사조직들을 합쳐서 만든 ss와 sd, 독일식 민주주의와 문민통치등으로 군부를 견제하면 현재 시점 (루카가 있는 시점)에서는 예비군을 창설하면서 ss와 sd를 해체, 이들이 아프베어와 국방군에 흡수하고도 충분히 군부를 견제할 힘을 유지 할수 있을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3 15:50
    No. 39

    오 이렇게 ss, sd를 추후에 해체하고 아프베어, 국방군에 흡수해서 군부 견제할 힘은 유지가 되겠네요 미래의 독일은 어떤 모습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3 15:49
    No. 40

    마지막으로 카이저와 히틀러가 손을 잡았으니까, 두가지 성향을 가지는 것도 불가능은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3 15:50
    No. 41

    그쵸 적절하게 권력을 배분한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13 15:51
    No. 42

    안토노프는 살이쪄서 다이어트가 됬을지도 모르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3 16:01
    No. 43

    네! 충분히 다이어트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며칠동안 버찌만 먹고 죽어라 뛰었으니 살은 빠졌을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3 15:54
    No. 44

    정확하게는 ss와 sd가 해체 되었고 이들이 국방군과 아프베어 쪽으로 흡수되어도 군부를 충분히 견제 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3 16:01
    No. 45

    네 저런 상황이 되면 모두 흡수가 되어도 군부는 충분히 견제가 가능하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13 17:13
    No. 46

    흐루쇼프가 정치장교로 등장하면 안토노프와 알력다툼을 하게될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3 17:27
    No. 47

    네 정치장교들간의 알력다툼도 흥미롭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13 17:19
    No. 48

    https://youtu.be/nScTiVVbbrA 이 전투도 등장햇으면 좋겟네요 방어전 중에 가장 좋은 결과를 나타냈던거 같아서 한번 나오면 좋을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3 17:28
    No. 49

    아 이 전투 흥미롭죠! 겨울 혹한기의 전투도 꼭 묘사해보고 싶었기에 홀름 전투도 꼭 그려보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13 22:37
    No. 50

    어떤 영화를 보면 바지선으로 레닌그라드에서 라도가호로 탈출하는 그런 장면이 있던데 북부집단군에도 인물 있어서 이장면 나오면 재밌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3 23:21
    No. 51

    오 ㄷㄷㄷ 재밌는 영화같네요! 네 저도 레닌그라드 탈출 장면은 한번 그려보고 싶더라구요 북부집단군 쪽 에피소드도 기회되면 에피소드 넣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13 23:04
    No. 52

    와우! 평민이자 사병 출신이 원수이자 육군최고 사령관이라니! 그래도 엄연히 카이저가 제국군 통수권자이고 그 다음인 히틀러가 총리로서 제국군 총사령관직을 가졌을 것이지만 제국군의 특성상 육군의 비중이 크니 한스에게 최고의 날이네요. 딱봐도 키예프 승리 기념인 것 같은데... 뮐러 씨 집이며 요제프와 엠마의 집이나 직장등 브레멘에서도 대경사로군요! 그래도 전시상황 탓에 육군참모총장때와 달리 검소하게 있을듯 싶지만, 슐레프 부대에는 기념으로 대량의 보급품 선물이 오겠군! ㅋㅋㅋ

    그래도 표도르는 안토노프에게 배급된 빵은 주었을 것이고 아군 차량으로 전차병들이 가는 동안 부축은 하였을겁니다. 안토노프로서도 생명의 은인이니 일단 표도르와 전차병들 신원을 보장하겠죠. 그렇게 상황 증언한 후 포도르와 전차병은 어디에 배치될까요? 만약 블라슈크 휘하라면 진짜 제대로 능력을 발휘할지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3 23:23
    No. 53

    헉 후원금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더욱 노력하겟습니다! 네 평민이자 이등병 출신이 육군 최고 사령관이 되었습니다! ㄷㄷㄷㄷ 진짜 엄청난 영광의 ㄷㄷㄷㄷ
    슐레프 부대에 대량으로 보급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키예프 전투에서도 계속 선두에 섰으니까요!
    네 표도르도 안토노프에게 결국 배급된 빵을 일부 나눠주었습니다! 표도르가 저래도 은근 착한! 네 안토노프도 원래는 욕심많고 자신만 챙기는 성격이었지만 이번 일 계기로 표도르 일행의 신원을 보장해주었습니다! 표도르 일행은 이제 특별 훈련 받게 되고 전력 보강해서 모스크바로 가게 됩니다! 표도르가 에이스이긴 한데 정비는 할줄 몰랐는데 정비 같은 것도 배우게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13 23:25
    No. 54

    n2063_s020921:// 국방군이 아니라 여전히 제국군으로 쓰는게 맞을 겁니다. 엄연히 국명이 독일제국이고 카이저가 존재하니깐요.

    근데, 저는 카이저가 제국군 최고통수권자인것은 분명하나 여기서도 히틀러가 총리이자 제국군 최고 사령관직에 오르는게 맞다고 봅니다.

    우선, 나치당을 위시로 민간정당과 정부 관료들 그리고 카이저가 군부를 견제하더라도 제1차 세계대전 결과가 독일제국의 승리로 비추어지는 상황에서 군부의 위상은 쉽게 가라앉아지지 않을것이며 지금 말씀하신 대로면 엄연히 군부가 군의 모든 요직을 차지하는 상황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4 17:52
    No. 55

    헉 지적 감사합니다! 앞으로 독일 제국군으로 쓰겟습니다!아 그러니 1차대전에서 독일 제국이 승리햇으니 군부의 힘이 크긴 하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13 23:30
    No. 56

    비록, 모든 준군사조직 흡수하여 비대해진 SS라는 사병을 갖추고 그들 내에서 보안대(SS)라는 첩보조직을 갖추었다고 한들 엄연히 정식 부대도 아니고 공식적인 준군사조직 겸 예비대에 지나지 않습니다.

    독일제국도 정규군에다가 예비군 제도 가진 상황이라 어떻게 보든 정식 군 조직상 SS와 여기시 나온 무장 SS는 예비군보다 높더라도 엄연히 군부의 지휘 받을 상황이죠.

    이런 것을 보면 나치당으로서는 확실한 군부의 최고 요직을 가져야 어느정도 군부에서의 발언권도 가지고 일부나마 통제할 힘을 갖출 것입니다. 이는 민간 정당에서도 각국의 대통령이 군의 모든 권한 가진 것을 예시로 들면서 유독 군부 힘이 강한 독일제국이 정상적인 국가로 보이고 1차대전 당시처럼 비대한 군부가 폭주할 것을 방지하기 위한 문민통제 수단으로서 총리가 확실히 군의 최고직책에 있어야 한다고 볼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4 17:52
    No. 57

    아 하긴 나치당이 군부의 최고 요직을 가져야하긴 하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13 23:30
    No. 58

    지금쯤이면 소련의 일부 관료들은 중앙아시아로 도망갈 궁리를 하고있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4 17:52
    No. 59

    아마 지금쯤 서로 눈치를 보고 잇을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4 17:52
    No. 60

    아마 지금쯤 서로 눈치를 보고 잇을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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