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온건파시즘이 우리는 우월한 이유가 인종차별등과 같은 사상등 대신 관용과 포용등으로 인종차별주의자등에게 열등하고 하는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등을 받으며 우리에게 완전히 우호적으로 변했기 때문에 우리가 우월하다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우월주의를 다른 방향으로 역 써먹고 있고 군주제는 무조건 나쁘게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민주주의등을 받아들이는게 좋다면서, 히틀러와 무솔리니가 주장하다가 이들의 특유의 연설능력과 카리스마, 집권후의 긍정적인 경제와 사회발전등으로 강경공산주의자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좋다는 생각을 가지게 할수 있으니까요.
n2063_s020921:// 그래도 독소전 침공 전제부터 슬라브와 소련에 대한 우위와 자신감의 상징이기도 하지요. 당장 원역사처럼 독소전 자신감도 이를 기반했죠. 남북전쟁에서도 노예제 지지하던 남부연합 역시 해군은 흑백 모두 힘든 선상생활탓에 동료애가 큰것처럼 전쟁이란 공감이 있다지만 폭격 이외에 별다른 피해없는 본토나 정치인들에게는 여전할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지주를 기반으로한 융커들은 전역한 슐츠등 일부외에는 여전히 폴란드인 소작농에 의존도 하니 융커들이 어찌나올지 모르죠.
그리고 전에 댓글에서 폴란드와 발트 3국 독립이 나왔는데, 리투아니아는 독일인의 노래에서 메멜에 해당한데... 폴란드와 발트 3국을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으로 얻고 종전에서 확고히 했는데 여론을 어찌 설득할까요? 융커들 뿐만 아니라 국뽕 찬 국민들이 이득이 없어도 표면적으로 넓은 영토를 그냥 준다? 게다가 농지도 좁고 자원도 부족한 독일 본토에서 이 영토들을 준다는게...
미국도 많이 없어져도 원역사에서 2차대전까지 흑인을 비전투부대로 주로 두고 레드테일 같은 전투기 부대등 일부외의 전투기록을 인정하지 않으며 백인과 흑인 구분이 사라진게 한국전쟁이란것에서 아직은 갈길이 멉니다.
미국도 직접 경험하지 않으니, 중국의 활약등도 외교와 경제로 접근하지 렌드리스에서 가장 후순위란 점을 보면 지형 문제 크더라도 인종주의 고치기는 힘듭니다.
그러면 전에 제안한것 처럼 만주군의 전력을 원역사보다 강화해서 정예병(일본군 장교가 지휘, 무장 및 편제 그리고 숙련도 등이 일본군과 비슷함.), 일반병(중국인,만주인 장교가 지휘, 무장 및 편제 그리고 숙련도등은 일본군과 정예병 보다는 못함, 그래도 원역사보다는 나음.)으로 구분하며, 정예병(육군)의 규모는 9만, 일반병(육군)의 규모는 15만 정도로 하고 해군은 경순양함 1척, 구축함 3척, 그외의 배 10여척 정도 가지고 있으면서 공군은 전투기, 훈련기를 합쳐서 160기 정도 가지고 있으면 소련도 극동군을 함부로 움직이지 못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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