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권이 그런 생각등을 가지고 있다, 그래도 1차세계대전 당시 세르비아가 한 짓들(테러를 일으키면서 오-헝을 먼저 공격함. 지나친 민족주의와 확장주의 등을 주장함.)이 있어서 독일군과 이탈리아군 등에게 사보타주를 하는 유고를 지원해주되 독일과 이탈이라의 행동을 묵인해줄거예요.
정확히 하셔야 하는게 흑수단이란 놈들은 자기들 왕도 암살하며 갈아치운 놈들이고 오스트리아는 이를 기회로 삼아 세르비아마저 먹어치우려 한겁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는 세르비아가 받아들일수 없는 무리한 조항들을 넣어놓고 전쟁 발발을 기도했으며 선전포고 또한 오스트리아가 먼저 진행했고 포탄도 오스트리아군이 발포했습니다
또 유고군도 당시에 크로아티아인, 세르비아인, 슬로베니아인, 마케도니아인, 헝가리인, 독일인 등이 잔뜩 섞여있는 상태인데다 소총도 2~3명 중 한명만 가지고 있다라는 기록이 있어서 유고군은 사실상 규모만 크지 거의 최약체 수준일걸요. 그래서 원역사에서도 내분등이 일어나면서 독일군에 대판깨졌고요.
그치만 벨기에가 프랑스, 룩셈부르크, 네덜란드로 분리 되었고 이탈리아가 유고를 건드린다고 해도 영국의 진짜 발작버튼을 아주 제대로 누르는 인도양 등의 해양권, 그리스, 인도, 이집트, 수에즈 운하 등을 건드리지 않을거니까, 저는 독일과 영국과의 사이는 나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애초에 폴란드와 발트3국을 제외한 식민지들을 포기하면서 해양패권 등을 포기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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