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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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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8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8.26 17:43
    No. 31

    그럴 수도 있겟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8.26 18:21
    No. 32

    서방권이 그런 생각등을 가지고 있다, 그래도 1차세계대전 당시 세르비아가 한 짓들(테러를 일으키면서 오-헝을 먼저 공격함. 지나친 민족주의와 확장주의 등을 주장함.)이 있어서 독일군과 이탈리아군 등에게 사보타주를 하는 유고를 지원해주되 독일과 이탈이라의 행동을 묵인해줄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8.26 22:37
    No. 33

    네 세르비아가 한 짓거리가 있죠 그러니 유고를 지원해주고 독일 이탈리아는 묵인할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8.26 18:21
    No. 34

    영국 프랑스는 영러협상 이전에 조약 맺어서 이미 적대관계 전부 청산했습니다 더불어 독일내 친서방파도 국익이 있어야 친서방 행동을 하지 아무런 이득도 없으면서 무조건적으로 친서방 하는 광신도는 아닐테죠 더불어 서방이 원하는건 자기들 말이면 무조건 따르는 광신도들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8.26 22:38
    No. 35

    네 당연히 독일내 친서방파는 경제적인 관점에서 친서방파죠 서방을 무조건 따르는 광신도는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8.26 18:23
    No. 36

    정확히 하셔야 하는게 흑수단이란 놈들은 자기들 왕도 암살하며 갈아치운 놈들이고 오스트리아는 이를 기회로 삼아 세르비아마저 먹어치우려 한겁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는 세르비아가 받아들일수 없는 무리한 조항들을 넣어놓고 전쟁 발발을 기도했으며 선전포고 또한 오스트리아가 먼저 진행했고 포탄도 오스트리아군이 발포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8.26 22:39
    No. 37

    ㄷㄷㄷ네 흑수단이 세계대전을 일으킨! 네 오스트리아가 그렇게 세르비아를 먹어치우려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8.26 18:23
    No. 38

    그리고 독일군을 해산시키고 권리를 포기하라는 건 독일 보고 죽으라는 말이라서 오히려 영국등은 물론 프랑스 내부에서도 반대 할걸요. 너무 지나치게 독일을 압박하면서 건든다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8.26 22:40
    No. 39

    하긴 그렇겟네요 독일을 너무 압박하면 결국 전쟁을 감수해야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8.26 18:24
    No. 40

    그리고 유고도 군사력이 150만이나 있는 거대한 나라인데 누가 멍청하게 조약에 도장을 찍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8.26 22:52
    No. 41

    생각보다 군사력이 세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8.26 18:24
    No. 42

    하긴 콘라트 아데나워나 빌리 브란트, 루이스 페르디난트 등은 친서방파면서도 독일의 강대함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파기도 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8.26 22:52
    No. 43

    네 친서방파이지만 결국 독일의 부국강병이 우선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8.26 18:25
    No. 44

    적어도 프랑스는 광기에 차있고 반독밖에 남지않아 뭐라 안할테고 영국과 독일의 관계는 계속 적대관계를 달릴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8.26 22:53
    No. 45

    ㄷㄷㄷ 네 프랑스는 반독이 심하죠 영국과도 사이가 안좋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8.26 18:27
    No. 46

    하지만 그래도 흑수단을 빨리 진압하지 않은데다 명분도 오헝에 있는 만큼 오헝의 이런 행동도 잘못했지만 흑수단과 세르비아의 잘못도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8.26 22:53
    No. 47

    네 흑수단과 세르비아가 잘못한게 크죠 오헝쪽 명분도 있다고 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8.26 18:29
    No. 48

    또 유고군도 당시에 크로아티아인, 세르비아인, 슬로베니아인, 마케도니아인, 헝가리인, 독일인 등이 잔뜩 섞여있는 상태인데다 소총도 2~3명 중 한명만 가지고 있다라는 기록이 있어서 유고군은 사실상 규모만 크지 거의 최약체 수준일걸요. 그래서 원역사에서도 내분등이 일어나면서 독일군에 대판깨졌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8.26 22:54
    No. 49

    소총 2~3명 중 한 명만 가지고 있으면 진짜 최약체네요 아 원역사에서도 대판 깨졌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8.26 18:31
    No. 50

    그래도 최소한 영국과 독일이 어떤 부분이나 분야등에 협력할 수 있을 정도로 사이가 그렇게 나쁘게 변하진 않을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8.26 22:55
    No. 51

    네 협력은 가능하겠죠 외교란게 원래 그런 법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8.26 19:14
    No. 52

    그러나 그 유고군들 전부 무기 챙겨서 티토한테 합류했고 오히려 독일군이 나중에 더 깨졌습니다 유고왕국에서 분리주의는 크로아티아 하나뿐이고 대다수 민족들은 정부에 협력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8.26 22:56
    No. 53

    의외네요! 크로아티아만 분리주의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8.26 19:15
    No. 54

    저는 독일이 영국 발작버튼 제대로 눌러서 파탄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8.26 22:56
    No. 55

    아직 그 정도는 아니지 않을까요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8.26 19:23
    No. 56

    그치만 벨기에가 프랑스, 룩셈부르크, 네덜란드로 분리 되었고 이탈리아가 유고를 건드린다고 해도 영국의 진짜 발작버튼을 아주 제대로 누르는 인도양 등의 해양권, 그리스, 인도, 이집트, 수에즈 운하 등을 건드리지 않을거니까, 저는 독일과 영국과의 사이는 나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애초에 폴란드와 발트3국을 제외한 식민지들을 포기하면서 해양패권 등을 포기 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8.26 22:57
    No. 57

    네 벨기에가 분리되엇고 결국 이탈리아가 인도양 등 해양권, 그리스, 인도, 이집트, 수에즈 운하는 건드리지 않을테니 전쟁까지는 안 가겠죠 네 폴란드, 발트 3국 제외한 식민지 포기하여 해양패권 포기했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8.26 19:26
    No. 58

    이탈리아도 그점을 알고 있어서 크로아티아를 지원하면서 크로이타아를 독립시키되, 대 크로아티아를 주장하는 크로아티아 독립국의 반발에 불구하고 나머지 영토들은 유고가 가져가는걸 도와주면서 난민 구제등의 정책을 시행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8.26 22:57
    No. 59

    그렇겟네요 크로아티아 지원해서 독립시키는걸로! 난민 구제 등 정책 시행해서 괴뢰국 만들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8.26 19:30
    No. 60

    여기서의 이탈리아 목표가 최대한 유고를 분리시키고 그 과정에서 분리 독립된 나라들은 괴뢰국(크로아티아)으로 만들거나 자치국(슬로베니아)으로 편입, 나머지 영토들은 유고가 가져가지만 경제력 등을 종속 시킬 계획일거예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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