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봐주는사람은 없습니다 애초에 그럴거였으면 1차대전도 안일어났죠 독일한테는 유리하게 돌아가는 이 상황이 저만 이해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독일이 도박으로 소련 침공 했는데 침공할거면 서방한테 던져줄 보상이라도 준비하던가 그것도 아니고 서방 패권도 먹으면서 소련 땅까지 전부 다 차지할 심보로 행동하는데 누가 좋아합니까? 적어도 프랑스한테 알자스 로렌을 준거면 서방도 가만 있었겠죠
저는 그런 상황은 태평양 전쟁이 일어나면서 흐지부지 된다고 생각하지만, 히틀러와 한스가 검토했던 알자스 로렌을 국민투표 등을 통해 프랑스에 줄지에 대해, 나치당과 사회민주당, 독일 중앙당은 물론, 빌헬름 2세 및 빌헬름 3세와 독일 황실 등이 이에 대한 찬반으로 명확하게 나뉘면서 싸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945년 미국이 종전당시 미군의 총병력은 1200만입니다. 그리고 태평양전쟁의 주전장은 바다였지 육지가 아니었으며 여기서 일본이 육군에 투자를 했다면 해군은 더 약화될겁니다. 그리고 프랑스 2제국이 몰락하고 독일제국 선포될때 프로이센이 무력으로 알자스 로렌 점령했지 프랑스가 주고 싶어서 줬나요? 그러고 보면 이대로 민병대가 알자스 로렌 점령하고 프랑스에 합병요청해서 텍사스 마냥 프랑스에 들어간다면 독일은 전쟁하기 싫으니 반강제적으로 알자스 로렌 넘길겁니다
그럼 히틀러가 알자스 로렌 반환 세력과 함께 임시로 친서방파와 손을 잡고, 나치당, 독일 중앙당, 사회민주당을 설득함과 동시에, 반환 반대파인 빌헬름 2세 및 빌헬름 3세를 루이 페르디난트와 자신을 지지하는 독일 황실 및 제후 왕실 인사들을 통해 국민투표를 통해 알자스 로렌을 반환하자고 동의하게 만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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