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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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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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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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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03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27 20:38
    No. 361

    그러고보니 히틀러도 대공황 벗어나기 위해 건설 정책을 신경쓸것같네요!멋진 아이디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9.27 19:50
    No. 362

    아 또 중일전쟁이 일어나기전에 중국인과 한국인 외인부대와 외국인 경찰부대를 중국으로 보내면서 각각 중국정부와 대한임시정부에게 양도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27 20:36
    No. 363

    한국인 외인부대 관련 에피소드 전투씬도 잼난거 많이 나올것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9.27 21:08
    No. 364

    원역사보다 발전된 중국땅에서 독일에서 훈련받은 광복군들이 중국땅에서 싸우다 나중에 서울에 진격하는 모습을 생각했는데,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27 22:16
    No. 365

    ㅎㄷㄷㄷ 상상만 해도 진짜 엄청나네요 같은 세계관으로 동북아에서 일어나는 전투에 대해서는 나중에 아예 다른 작품으로 따로 쓸 생각도 있습니다 진짜 멋진 아이디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9.27 21:15
    No. 366

    또 진짜 히틀러와 무솔리니가 원역사하고는 완전히 다른 모습도 기대가 되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27 22:15
    No. 367

    히틀러 특유의 카리스마는 그대로 가되, 원역사처럼 인종차별이나 유대인 학살을 하지 않게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9.28 00:36
    No. 368

    진짜 적백내전을 키릴 대공을 독일군이 구출하면서 키릴이 지휘하다가 키릴 내공을 비롯한 지도층이 독일에 망명, 독일에 임시정부 구성, 임시정부에 대한 소련의 위기, 정권을 잡은 스탈린이 나중에 대공황을 노려 독일에 공산봉기 지지, 독일이 이를 제압, 독일군의 전력 강화 (이때 국민혁명군과 전세계의 독립군의 정예화 가속화), 조지5세의 죽음(한 소련 말단 첩보원 거짓말로 부터 시작)으로 인해 소련의 대숙청이 시작 될때, 독일의 대숙청 피해자 구제, 소련의 확장 정책 실시(대숙청의 여파를 줄이기 위해), 유고슬라비아등이 추측국에 가입(영국과 프랑스는 독일과 이탈리아의 행동에 대해 묵인 및 가입), 소련의 공작으로 폴란드가 독일에 선전포고, 나중에 쿠데타로 폴란드가 역으로 추측국에 가입 (프랑스도 친독파가 집권하면서 추측국에 가입), 나중에 독소전 시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28 10:35
    No. 369

    네 이렇게 역사가 바뀌면 독일군 전력이 강화되고 원역사에 비해 더 빨리 전차 개발을 할 수 있죠 1호 전차 2호 전차같이 너무 약한 전차 말고 성능 좋은 3호전차부터 일찍 더 많이 생산할 것 같습니다 또 독일에서 대숙청 피해자들을 구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호오 그럼 유고슬라비아도 추축극 가입할 수 있겠네요 이렇게 외교적으로 독일이 이점을 차지하겠네요 폴란드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9.28 00:39
    No. 370

    내용이 바꿔질수도 있지만 대충 이렇게 진행이 되겠네요. 그리고 덤으로 히틀러와 무솔리니의 갱생화, 진짜 우리가 아는 역사 하고는 차원이 다르겠네요. (물론 여기서도 히틀러의 군사적 무능과 군부에 대한 회의감이 있겠지만 한스와 오토가 있으니요. 최소한 한스의 조언은 받아 들이니까요.), (무솔리니도 한스의 조언을 잘 받아들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28 10:36
    No. 371

    물론이죠 이렇게 해서 히틀러, 무솔리니의 군사적 무능은 커버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9.28 01:04
    No. 372

    그리고 여기서의 히틀러가 1931년어 완전핫 채식주의자가 됬다고 하지만 여기서는 그래도 특변한 날에 고기를 먹겠네요, 또 히틀러가 단음식을 좋아하는 장면 잘 묘사했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28 10:37
    No. 373

    아 히틀러가 정확히 1931년에 채식주의자가 되었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9.28 01:09
    No. 374

    그리고 히틀러가 식자자리에서 정치적인 화제나 전선에서 안좋은 일이 있다면 몇시간 동안 계속 얘기했다는데, 여기서는 한스가 정치에 관심도 있고 군사적 전술과 전략, 식견등이 있으니까, 히틀러와의 식자자리는 대부분이 한스, 넓게 본다면 한스의 가족들과 자신의 가족들, 절친들과 그 절친들의 가족들이 그나마 히틀러와 자주 식사자리를 가지겠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28 10:38
    No. 375

    네 나중에 히틀러와의 식사 자리도 다시 묘사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한스만 참여하는게 아니라 어쩌면 오토도 참여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9.28 10:49
    No. 376

    원역사의 1931년에 히틀러와 함께 동거하고 있던 조카딸 겔리 라우발이 권총자살을 해서 이때 히틀러가 완전한 채식주의자가 됐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28 12:19
    No. 377

    헉 그러고보니! 원역사와는 달리 겔리 라우발도 자살을 하지 않게 되겠군요 그럼 히틀러는 다른 이유로 채식주의자가 될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9.28 11:12
    No. 378

    또 히틀러가 식사 자리에서 계속 얘기를 하니까. 원역사에서 누구도 히틀러와 먼저 식사자리를 가지고 싶지 않았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28 12:20
    No. 379

    네 히틀러는 끊임없이 이야기를 했다고 저도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9.28 11:13
    No. 380

    한스와 오토, 한스는 히틀러와 관심사랑 거의 비슷하고 오토는 히틀러와 사돈 사이니까. 저녁식사때 참가 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28 12:20
    No. 381

    조만간 2부에서 이 장면을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9.29 03:01
    No. 382

    그리고 보니까 제가 이시와라 간지와 기타잇키, 만주파와 황도파 등을 포섭해서 나중에 만주제국과 몽골제국과 함께 쿠데타를 일으켜 친독과 친이탈리아 일본 제국 정권을 세우자고 했는데, 기타잇키와 황도파들은 여기서는 히틀러의 사상에 동조 혹은 추종 했지만 원역사처럼 쿠데타를 일으켰다가 독일과 이탈리아의 도움으로 중국을 거쳐 독일로 귀순하면서 (여기서는 독립운동가들과 온건제국주의자들이 히틀러와 무솔리니의 반제국주의[단, 온건제국주의는 인정]와 반공주의[단, 강경파와 스탈린주의만]에 심취할거니까, [한국 독립운동가들은 무솔리니와 히틀러가 일본의 3.1운동 강제 진압을 비판하는 기사로 호의를 얻음. 또 관동대지진때 무솔리니의 도움으로 많은 조선인들이 목숨을 건지고 많은 독립운동가들과 황실 인사들이 이탈리아에 오는데 성공함.], 한국 독립운동가들에 의해 기타잇키을 알게 되어 기타 잇키가 이들과 서로 교류하면서 자연스럽게 히틀러와 무솔리니를 추종 혹은 동조 할거고 나중에 히틀러와 무솔리니도 중일분재을 지켜보면서 이들의 쿠데타가 실패로 돌아가기 직전에 고문단과 정보원, 대사관의 도움등으로 독일과 이탈리아에 귀순할수 있으니까요.) 중국정부와 한국독립운동가와 만나면서 이들과 진심으로 화해하고 조선과 만주의 독립을 찬성하게 만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9.29 03:07
    No. 383

    이시와라 간지와 만주파들은 원역사처럼 만주사변을 실행했지만 통제파들에 의해 몰락당하다가 우연히 이시와라 간지가 파시즘을 접하면서 히틀러와 무솔리니를 추종, 나중에는 독일과 이탈리아가 이를 이용해 정보원을 보내 이시와라 간지를 포섭하면서 이시와라 간지를 중심으로 전범을 제외한 구 만주파 일본 장교들, 만주국과 몽강국 지도자들과 관계자들, 원역사의 일본의 명장들을 차례대로 포섭하면서 나중에 일본이 패망하기 직전에 쿠데타를 일으키면 친독, 친이탈리아 일본제국 정권을 만들수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9.29 09:25
    No. 384

    또 관료들과 정치인등도 포섭하고요. 군인들만으로는 부족하니까요. 물론 중국이 나중에 반발 하겠지만 공산당과의 내전, 통제파들과 히데키에게 책임 넘기기, 황실 전범들도 처벌등 그외의 다양한 현실적 문제들로 인해 결국은 중국이 만주와 몽골, 신강, 티베트의 독립을 인정하고 독일과 이탈리아식 개혁을 진행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29 10:41
    No. 385

    자세한 역사적 정보와 좋은 아이디어들 정말 감사합니다! 2부 준비하면서 찬찬히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북아쪽 역사는 아무래도 어렵네요 ㅎ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9.30 18:12
    No. 386

    참 그리고 보니까 독소전에 대해 알아보니까, 나치의 패망이 보이는 시점이 1942년 겨울 스탈린그라드 전쟁이라고 하는데, 독일이 진 이유가 당시 소련군이 무장이 빈약했던 루마니아와 헝가리군이 지키고 있던 측면을 돌파, 스탈린그라드가 역 포위를 당해서 전투에서 졌다는데. 여기서는 동맹국들 무장을 강화 시키고 백군 정예병들을 잘 활용해 포위를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애초에 히틀러와 무솔리니도 완전히 착해졌고 병분 있는 전쟁이면서 점령지 온건 통치도 할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30 18:35
    No. 387

    물론이죠! 원역사와는 달리 독일이 동맹국들에도 미리 군사적으로 도움을 줬을 뿐 아니라 백군 정예병들도 있으니 훨씬 유리해질 것 같습니다! 점령지 온건 통치를 했으니 독소전때도 마을 사람들로부터도 협력을 잘 받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당시 동유럽이 집단 농장 체제 떄문에 공산주의에 대한 반감이 진짜 심했떠라구요 이걸 잘 이용할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9.30 18:45
    No. 388

    또 말 나온김에 광복군들이 독일과 이탈리아의 도움을 받아 무장과 능력을 쌓는것도 여기서는 독일이 직접 일본과 싸워 히틀러가 일본에 대한 생각이 약간 부정적이고 강경제국주의와 강경공산주의가 독일이 비긴 이유라 생각하며, 사람을 차별하는 의견에 회의감이 생기면서 나중에 만난 무솔리니도 이에 동조해, 두사람이 창시한 파시즘이 반제국주의 아니면 온건 제국주의를 추구하면서 사람을 차별하지 말자라고 했는데, 3.1운동 과정에서 이를 강경으로 진압한 일본을 보고 무솔리니와 히틀러가 이를 비판하는 기사를 개시하는 것을 계기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관심을 가지다가 무솔리니가 총리로 집권한지 1년후에 관동대지진에 조선인들이 학살 당하고 있다는 소식에 대사관에게 조선인들을 대피시키라는 명령을해 많은 독립운동가들과 조선인들을 대사관이나 중국이나 이탈리아등으로 밀항시키면서 혼란을 틈타 독립운동가들과 함께 의친왕과 이우, 덕혜웅주, 영친왕들을 중국을 거쳐 이탈리아로 올수 있고요. 스파르타쿠스 봉기가 1919년 1월 5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봉기했다 했는데. 여기서는 한스가 아무리 늦어도 군을 1월달 말에 나올거고 히틀러부부와의 여행을 2월 1일에 가서 2월 15일 정도에 무솔리니를 만나면서 3월달 쯤에 3.1운동이 이탈리아한테도 알려질거니까. 이때 히틀러와 무솔리니가 일본을 강하게 비판하는글을 쓰는 장면이 나오면 이야기가 딱 맞을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9.30 19:18
    No. 389

    ㅎㄷㄷㄷ 넘나 재밌네요 근데 제가 역사를 전혀 몰라서 2차대전 유럽 쪽 공부하는 것도 벅찬데 n2063님이 이건 직접 써보시면 진짜 재밌을 것 같습니다 상상만해도 너무 흥미진진한데요 ㄷㄷㄷ 전 한국 근대사도 모르고 일본, 중국의 2차 대전 당시 상황은 사실 전혀 몰랏거든요 근데 이야기는 넘 재밌을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9.30 19:03
    No. 390

    임시정부도 무솔리니가 집권했다는 소식을 듣고 조선의 독립을 부탁하면서 무솔리니가 임시정부와의 협력을 받아들였다가 관동대지진 이후에 독립운동가들에게 공화제 대신 입헌군주제를 도입하는 조건으로 조선의 독립을 비공식적으로 돕겠다라고 하고 히틀러 또한 집권한 다음에 위와 같은 조건으로 비공식적으로 돕겠다라는 약속을 받아내고 이행하면서 이강을 중심으로 임시정부를 구성할수 있으니까. 이렇게 가면 좋을것 같아요. (물론 황족들은 군주들과 만나고 나중에 중일전쟁이 일어나면서 독일과 이탈리아가 중국과 임시정부를 공식적으로 지지, 임시정부에 대한 지원을 공식화 하면 더 좋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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