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6 |
판타지 연결 |
변혁 1990 17권 - 다시는 후회하는 삶을 살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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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9 |
3655 |
판타지 연결 |
세무사 차현호 3권 - 대한민국의 돈, 그 중심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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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9 |
3654 |
신무협 연결 |
역천마신 4권 - 사술, 이것을 받아들인다면 인세에 다시없을 악귀가 될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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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9 |
3653 |
판타지 연결 |
마왕의 게임 8권 - 나는 이 같은 싸움에서 일만 번 넘게 이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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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9 |
3652 |
신무협 연결 |
풍신서윤 5권 - 나는 권왕이었지만 너는 풍신(風神)이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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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5 |
3651 |
판타지 완결 |
죽은 자들의 왕 10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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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5 |
3650 |
신무협 연결 |
북검전기 15권 - 심장이 두근거리는 강렬한 무(武)! 그것이 북검의 손 아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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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5 |
3649 |
신무협 연결 |
진가도 2부 4권 - 하늘 아래 오직 단 하나의 칼이 존재했으니, 그것은 진가(眞家)의 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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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3 |
3648 |
판타지 신작 |
연기의 신 - 무대, 영화, 방송… 모든 ‘연기’의 중심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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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3 |
3647 |
판타지 연결 |
성운을 먹는 자 11권 - 우리는 돈으로 하늘의 재능을 능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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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2 |
3646 |
신무협 연결 |
대무사 4권 - 피와 비명으로 얼룩진 정마대전의 종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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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18 |
3645 |
판타지 연결 |
이계진입 리로디드 5권 - 내가 돌아왔다! 이 개자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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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17 |
3644 |
판타지 연결 |
천공기 7권 - 형이 실종되었다고 내게서 형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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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16 |
3643 |
판타지 연결 |
내일을 향해 쏴라 19권- 1만 시간의 법칙? 아니, 1분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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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16 |
3642 |
판타지 연결 |
도시 무왕 연대기 6권 - 모든 것을 잃은 남자의 화끈한 복수극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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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15 |
3641 |
판타지 연결 |
올 스탯 슬레이어 8권 - 강해지고 싶은 자, 스탯을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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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12 |
3640 |
판타지 신작 |
법보다 주먹! - 빈익빈 부익부가 팽배한 세상, 썩어버린 세상을 타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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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12 |
3639 |
판타지 연결 |
리턴 레이드 헌터 6권 - 멸망의 카운트다운 속에서 피어나는 그의 전율스러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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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11 |
3638 |
신무협 연결 |
십자성 전왕의 검 5권 - 도도! 오만! 절대마지 십자성을 거느린 적풍의 압도적인 무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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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11 |
3637 |
판타지 연결 |
전공 삼국지 10권 -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쟁패(爭覇)의 시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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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11 |
001. Lv.4 Supreme...
07.07.26 13:27
어이쿠, 이런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02. Lv.7 Badger
07.07.26 13:2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03. l엿l마법
07.07.26 13: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04. Lv.1 주극(誅極)
07.07.26 13:42
애도를 표합니다.
005.
검우(劒友)
07.07.26 13: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
006. Lv.5 오드리햇반
07.07.26 13: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07. Lv.29 룰루랄라
07.07.26 13: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08. Lv.44 幻龍
07.07.26 14: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09. Lv.1 眞魂
07.07.26 14:33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010. Lv.99 별나라
07.07.26 15: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11. 오닉스
07.07.26 15:18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12. Lv.8 am******
07.07.26 15:4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13. 초운初雲
07.07.26 16: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를 표합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그 슬픔을 누가 모르겠습니까.
작가님.
부디, 이겨 내시어 불타는 투혼으로 집필을 이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014. Lv.1 까망23
07.07.26 16:2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15. Lv.75 유운권
07.07.26 16: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16. Lv.99 나니
07.07.26 16: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17. Lv.1 동네주모
07.07.26 16:5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18. Lv.80 절정검수
07.07.26 17: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19. 만년음양삼
07.07.26 18: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20. Lv.40 싱숑
07.07.26 19: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21. Lv.56 등가교환
07.07.26 19: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22. Lv.1 크라운먹보
07.07.26 19: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23. Lv.1 금건영
07.07.26 20: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24. Lv.5 파풍[破風]
07.07.26 23: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25. Lv.1 [탈퇴계정]
07.07.26 23:58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26. Lv.1 불패마왕
07.07.27 01:0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건 그렇고...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저는 솔직히 최후식작가님의 작품을 잘 모릅니다. 그리고 또 그분의 개인적인 불행한 일에 대해 그저 그렇구나 라는 심정일 뿐이지만 이것 하나만큼은 확실히 생각했습니다.
청어람 출판사... 정말 멋진 곳이다~~~ 라고 말입니다.
이렇게 작가님을 잘 챙겨주는 출판사가 어디있습니까? 여지껏 문피아 출판사 게시판을 거의 매일 출근도장 찍었는데 청어람만큼 작가님들의 개인의 일을 축하하고 위로하는 등의 신경을 써주는 곳이 별로 없습니다. 물론 일부의 출판사가 청어람처럼 신경을 써주긴 하지만 청어람을 넘어설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각종 이벤트나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 등을 살펴봐도 정말 신경을 많이 써주는구나라고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청어람 출판사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아마 가족처럼 따뜻한 출판사가 청어람 출판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 의리가 저를 감동시켜서 앞으로 청어람 출판사에서 나온 작품은 더 신경써서 볼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027. Lv.1 파천무극
07.07.27 01: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28. Lv.1 [탈퇴계정]
07.07.27 10: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29. Lv.24 태규太叫
07.07.27 21:2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30. Lv.1 호신명
07.07.28 17:4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31. Lv.1 [탈퇴계정]
07.08.01 22:38
명복을 빕니다.
032. Lv.8 過客[과객]
07.08.05 08: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