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청어람 님의 서재입니다.

전체 글


[일반] 한 겹 한겹 파헤쳐지는 음모의 속살을 엿본다!

제   목 : 일도양단(一刀兩斷)

저   자 : 장영훈

출간일 : 2005년 4월 2일

Attached Image

<줄거리 소개>

그의 이름은 기풍한.

천룡맹(天龍盟) 강호 일급음모(一級陰謀) 진압조(鎭壓組)

질풍육조(疾風六組)의 조장이다.

임무를 위해 출맹한 지 사 년이 지난 어느 겨울날 새벽,

돌아온 그에게 천룡맹 섬서지단 부단주가 말했다.

       "질풍조는 이미 해체되었네."

그리고…

그의 존재를 알던 모든 이들이 죽었다.

    한 겹 한겹 파헤쳐지는 음모의 속살을 엿본다!

일급음모 진압조 질풍6조 조장 기풍한의 복귀가 부르는 파란!

그의 존재를 알던 모든 이들이 죽었다! 무림맹주까지도…


댓글 13


댓글쓰기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256 일반 | 한없이 즐거운 판타지 월드 *4 06-01-02
255 일반 | 백준 *16 05-12-30
254 일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7 05-12-30
253 일반 | 삼십년간 영근 거대한 음모가 앞길을 가로막는데… *3 05-12-30
252 일반 | 화려한 복귀전- 궁.귀.검.신!!! *8 05-12-29
251 일반 | 한 사내가 천하를 지키니 만마가 지리멸렬하도다! *8 05-12-28
250 일반 | 마교로 인해 세상이 암흑으로 변했다면.... *3 05-12-28
249 일반 | 열아홉, 동갑내기 깜찍(?)한 그들의 신혼생활이 시작되었다 *2 05-12-27
248 일반 | 울음 섞인 아버지들의 목소리가 아스라이 메아리져 울린다. *6 05-12-27
247 일반 | 신화 창조의 비밀을 파헤쳐라! *5 05-12-26
246 일반 | 새롭게 탄생되는 위대한 공학 제국의 신화! *9 05-12-26
245 일반 |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7 05-12-24
244 일반 | 평범한 자들을 위한 새로운 희망의 사자 *6 05-12-24
243 일반 | “이깟 공격도 못 피하는 하.찮.은. 자식 같으니라고.” *2 05-12-23
242 일반 | 음모와 계략으로 똘똘 뭉쳤다! *2 05-12-22
241 일반 | 강자를 약자로 만들고.. 돈을 빼앗아라?! *5 05-12-21
240 일반 | 바로 바로....그 작품!! *28 05-12-20
239 일반 | 귀령마안 4번째 이야기! *4 05-12-20
238 일반 | 최고&최강? 그딴 건 필요없다! 마법이 곧 돈이다! *4 05-12-19
237 일반 | 칼 앞에서 말은 필요없다 *6 05-12-16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