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간 일 : 2005년 12월 31일
작 품 명 : 청성무사 3권
작 가 명 : 백준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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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일반 | 한없이 즐거운 판타지 월드 *4 | 06-01-02 |
» | 일반 | 백준 *16 | 05-12-30 |
254 | 일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7 | 05-12-30 |
253 | 일반 | 삼십년간 영근 거대한 음모가 앞길을 가로막는데… *3 | 05-12-30 |
252 | 일반 | 화려한 복귀전- 궁.귀.검.신!!! *8 | 05-12-29 |
251 | 일반 | 한 사내가 천하를 지키니 만마가 지리멸렬하도다! *8 | 05-12-28 |
250 | 일반 | 마교로 인해 세상이 암흑으로 변했다면.... *3 | 05-12-28 |
249 | 일반 | 열아홉, 동갑내기 깜찍(?)한 그들의 신혼생활이 시작되었다 *2 | 05-12-27 |
248 | 일반 | 울음 섞인 아버지들의 목소리가 아스라이 메아리져 울린다. *6 | 05-12-27 |
247 | 일반 | 신화 창조의 비밀을 파헤쳐라! *5 | 05-12-26 |
246 | 일반 | 새롭게 탄생되는 위대한 공학 제국의 신화! *9 | 05-12-26 |
245 | 일반 |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7 | 05-12-24 |
244 | 일반 | 평범한 자들을 위한 새로운 희망의 사자 *6 | 05-12-24 |
243 | 일반 | “이깟 공격도 못 피하는 하.찮.은. 자식 같으니라고.” *2 | 05-12-23 |
242 | 일반 | 음모와 계략으로 똘똘 뭉쳤다! *2 | 05-12-22 |
241 | 일반 | 강자를 약자로 만들고.. 돈을 빼앗아라?! *5 | 05-12-21 |
240 | 일반 | 바로 바로....그 작품!! *28 | 05-12-20 |
239 | 일반 | 귀령마안 4번째 이야기! *4 | 05-12-20 |
238 | 일반 | 최고&최강? 그딴 건 필요없다! 마법이 곧 돈이다! *4 | 05-12-19 |
237 | 일반 | 칼 앞에서 말은 필요없다 *6 | 05-12-16 |
001. Lv.18 몽중몽상
05.12.30 14:44
백준...
하나만으로도 알 수 있죠. ㅎ`
002. Lv.1 반전무인
05.12.30 16:02
축하드립니다요..
003. Lv.1 사혈(死血)
05.12.30 18:26
송백 2부도 빨리 내주세요
004. Lv.10 破竹之勢
05.12.31 00:10
아싸!!
출간축하드려요^^
005. Lv.1 [탈퇴계정]
05.12.31 02:44
출간 축하드립니다. ^^
006. hh
05.12.31 12:50
책방 소설책 대여값이 오른데요..ㅡㅡ
아 짜증나요~ 사서 보려니 돈이 넘들어서 빌려보는 처진데 ...
젠장...빌려보는 권수를 줄여야 하겠죠...
007. 만영
05.12.31 13:29
송백2부 제발좀..ㅡ.ㅜ
왜 요즘 작가분들은 1부 완결 짖고 딴 작품 출판하셔셔
애독자들을 애태게 만드실까 정말 미워~~
008. hipod
06.01.01 12:47
이런 출판 속도라면
송백은 언제 내실런지 .
009. Lv.1 숙제
06.01.01 16:14
아싸라비오
010. 낭만담
06.01.02 09:09
아마도 3권을 보고 판단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날듯.. 흠 ㅡㅡ
011. Lv.1 价人
06.01.02 10:16
왜 수식어를 뺀거지?
백준이 뭐가 뭐?
012. Lv.5 KOREA진
06.01.03 03:17
출판 축하요~~^^*
013. sdf
06.01.05 19:50
송백좀 써줘요 ㅡㅡ
014. sky
06.01.07 18:11
아마 청성무사 완결 내고 송백 2부 쓰실듯..
015. Lv.1 용님이
06.06.10 21:42
난 누가 뭐래도 백준 스타일의 소설이 최고다
말이 필요없는 엄청난 스릴감이 느껴지는 소설
딴소설에서 이런건 없어 ㅡ,.ㅡ ㅋㅋ
백준파팅
016. 冥王
06.07.21 22:19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