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출 간 일 : 2006년 12월 23일

작 품 명 : 브레이브(Brave) 3권

작 가 명 : 파령  

(작가 약력)

파령

실명 : 최진흥

86년생.

항상 꿈을 꾸고 즐기며 살아오다

이렇게 꿈을 보여드리게 되었습니다.

저의 작은 꿈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문피아(http://www.munpia.com)

모기(http://mogi.dasool.com)에서 주로 활동

장르 문학 작가 연맹.

'연무지회', '누벨바그' 소속.

전작 :『비상』 - 청어람 8권 完

(작품 소개)

“힘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

『브레이브(Brave)』는 용기란 뜻의 단어입니다.

전 이 용기라는 것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믿는 것, 다른 사람을 믿는 것,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때로는 멈추고 주변을 둘러보는 것 등등의

많은 것들이 바로 용기입니다.

어떻게 보면 살아가는데 있어서 크게 필요치 않기도 하며,

또 어떻게 보면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 용기란 것을 이 글에 담아보고 싶습니다.

어수룩하고 겉보기엔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아렌!

여러 이들과 함께 어울려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으며

성장하면서 조금씩 용기를 키워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