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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판타지가 안겨줄 수 있는 극한의 유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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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서 명 : 키르라이안 이야기 3권

글 쓴 이 : 이윤희  

출 간 일 : 2007년 1월 5일

(작가 약력)

이윤희

11월 11일 B형의 전갈좌

닉네임은 에스엘. 줄여서 에셀

스스로는 ‘에셀만세♡’를 애용하지만 만인이 치우라 해서 보류 중

취미는 잠자는 고양이 자근자근 밟기

특기는 밥상 엎기.

현재 마비노기 하프 서버에 서식 중

가끔 본업을 잊고 판타지 폐인 라이프를 즐기는 게 약간의 흠

여기서 가끔과 약간의 뜻은 일상적으로 쓰이는 뜻과 많은 차이가 있음.

그리고 지상넷(http://jisang.net)에서 활동 중

(작품 설명)

판타지가 안겨줄 수 있는 극한의 유쾌함! 맛깔난 즐거움의 결정체!

『키르라이안 이야기』

잘나가던 귀족가 후계자. 공작가의 외아들.

키르라이안 16세.

남(男)… 이었다가 오늘부터 여(女).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여자가 되어버렸다.

마법 체질도 아닌데 마법을 배우고자

야매 점쟁이를 잘못 찾아간 게 죄라면 죄!

이제 시작이다!

하루 아침에 드레스와 소녀다움에 몸담게 된,

한때 소년‘이었던’ 키르라이안의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분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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