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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일방적으로 시끄러운 무림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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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서 명 : 무림공적(武林公敵) 7권(완)

저 자 명 : 지천우

출 간 일 : 2007년 1월 9일

(작가 약력)

지천우

모든 독자들에게

지천우 석 자가

뇌리에 각인되는

그날까지…

(작품 소개)

"검을 들었다는 건, 죽음을 각오했다는 의미이다."

더없이 묵묵한 현상금 사냥꾼이자,

무(武)의 끝인 무극(武極)을 추구하는 휘인(徽人).

그리고……

"따라 갈 거예요."

무림맹주(武林盟主) 검존(劍尊) 주청학(朱淸學)의 하나 밖에

없는 금지옥엽이자 열혈여아(熱血女兒) 주화린(朱花潾)이 사라졌다.

일방적으로 시끄러운 무림행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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