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문피아에서 연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새로운 글을 연재하려고 했는데, 제가 활동을 중간에 안하다 보니 카테고리가 전부다 삭제가 되고 완결란에 제 글이 없어서 카테고리를 받는게 여의치 않았습니다.
(200페이지를 모으면 되지만 아직 분량이 그 정도가 아니라...)
그래서 일단 전에 완결했었던 조숙한 아이를 올리고 차분히 준비해서 새로운 글을 연재하겠습니다.
조숙한 아이는 리메이크는 아니구요. 전에 올렸던 내용 동일합니다.
(사실 이거랑 신작이랑 동시에 두개 카테고리를 받으려는 전략으로 신청한건데 카테고리를 받으려면 규정상 한달을 더 기다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무튼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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