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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아공간

조숙한 아이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공(工)
작품등록일 :
2012.11.18 23:15
최근연재일 :
2013.04.25 17:40
연재수 :
13 회
조회수 :
728,608
추천수 :
2,067
글자수 :
36,330

Comment ' 22

  • 작성자
    Lv.3 미각전설
    작성일
    12.11.07 07:37
    No. 1

    일식이가 간다 류 의 찌질한글들이군요. 그거 겁나게 짜증나던대.같은작가심?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공(工)
    작성일
    12.11.07 14:21
    No. 2

    아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출판작가가 아니거든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덕귀
    작성일
    12.11.07 20:41
    No. 3

    진짜 과거로 회귀한다면 해보고 싶은 것들이 골고루 나오네요.
    저도 저런 상상 해본적이 있어서.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시리우쯔
    작성일
    12.11.12 13:20
    No. 4

    아...거 미각전설님.... 말 정말.짜증나게 하시네...찌질한 글이라니... 짜증나면 보지 마시지.. 왜저렇게 댓글에다가 작가 빡치는 글을 써놓는거임? 다음부턴 찌질한 글들 보시면 댓글다시지 말고 살포시 뒤로 가기를 누르세요. 그게 작가나 독자나 둘다 정신건강에 좋을테니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1.14 02:06
    No. 5

    고2때까지 놀다가 고3때 바짝요?? 이전에도 고등학교때부터는 공부했다면서요???
    그냥 지금부터 꾸준히 잘하면 될것같은데..머리 똑똑한놈만 공부잘하는건아니잖아요? 지금부터 하면 나중되면 자연히 성적도 계속 잘 나올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분노의핵펀치
    작성일
    12.11.16 11:26
    No. 6

    미각전설님 진짜..찌질하신듯..... ㅉㅉ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무오학
    작성일
    12.11.16 17:41
    No. 7

    이게 결말이 주인공 아들이 목욕탕 가자고 할때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였는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활의남쪽
    작성일
    12.11.18 03:29
    No. 8

    본인 생각과 다르면 엉망이고 찌질한거라 단정하는 사람이 있네요. 마음에 안들면 그냥 조용히 나가면됨. 저따위 글로 본인의 찌질함을 드러낼 필요는 없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뱃살이랑
    작성일
    12.11.18 23:15
    No. 9

    여탕..여기서 반칭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구경군이야
    작성일
    12.11.19 17:30
    No. 10

    대박임...
    여탕... 어려진다면 제일 먼저 가보고 싶은곳....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호수의검
    작성일
    12.11.23 21:11
    No. 11

    위에 놈 진짜 찌질하다 지가 말을 잘못한걸 인정도 못하고~
    쯧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버벌진트
    작성일
    12.11.25 21:22
    No. 12

    여탕... 환상이 깨질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늘행복
    작성일
    12.11.26 20:47
    No. 13

    유치한 댓글 참 어이가 없구먼...
    상대방이 유연하게 인정한다고 본인의 잘못이 어디 가는가?
    4가지가 없는 이런 사람은 문피아에서 사라져야 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1.28 14:43
    No. 14

    목욕탕가봐야 뱃살나온 아줌마들만 잔뜩인걸 왜모르지?
    거기에 같은반 친구라도 걸리면 쪽팔림은 보너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펠릿
    작성일
    12.11.29 00:53
    No. 15

    일식이가 간다 자꾸 예기하시는데 일식이가 간다보다 원본은 더 먼저 나왔어요.
    완결난걸 리메이크 하시는중인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1.30 15:36
    No. 16

    미각전설님 너무 찌질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BeKaeRo
    작성일
    12.12.02 13:13
    No. 17

    ㄱㄱㄱㄱㄱㄱㄱㄱ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말보로아블
    작성일
    12.12.06 02:11
    No. 18

    자기 입맛에 맞는 소설 골라보는 레전드 찌질이인가 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12.12.06 14:26
    No. 19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나라연2
    작성일
    12.12.06 21:29
    No. 20

    다양한 지식을 위해 도서관이라는 좋은 곳이 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별소나기
    작성일
    12.12.30 02:23
    No. 21

    그렇죠 도서관은 유용한 공간이죠.
    적어도 도서관에 있는 서적들을 제대 이해하려면 고등학교 수준의 지식은 필요하죠.
    하루에 책 두 권씩 7년을 읽으면 오천권입니다. 그정도만 읽어도 고등학교 수준은 훨씬 뛰어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봉수니
    작성일
    13.01.24 17:49
    No. 22

    그런데 댓글은 항상 좋은글만 남기는 작가님 힘돋우기위한 공간인가요? 평론가가 항상 좋은말만 할수엄듯이 독자도 독자나름의 생각을 적을수있지안은가요? 그것이 배설이든 소통이든 말입니다.

    무언가 부족하거나 요즘추세가 회귀물의 공통된 분모를 따져본다면 미래의 정보로 한탕하겠다는 한탕주의에 몰려 있어서 그것을 지적하는거 같은대 말입니다. 독자의 형편상 표현이 부드럽지 못하는 것은 어쩔수엄지요. 작가의 입맛에 맞는 독자만 댓글란에 끄적이는자격이 있다고 주장하신다면 할말이엄지말입니다. 쓴소리도 욕설만아니라면 받아들여야 작가죠. 다보라고 올려놓고 쓴소리한다고 개념엄다고 하면 저두 그 작가 무개념이라고 말할수있는거죠.

    댓글에 반박하는 다른독자분들도 마찬가지죠 . 배설이라 생각되면 무시하시면됩니다. 소통으로 치환하고 싶으시다면 개념의 유무를 떠나 상대를 쓰레기로 취급하는 언사는 가급적 피하셔야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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