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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2
셀폽티콘
2016.04.01
20:07
안녕하세요. 셀폽티콘입니다. 제 서재에 발자국을 남기셨길래 따라서 한 번 찾아와봤습니다.
님도, 추리나 미스터리에 꽂힌.... 분이신가 봐요.
아직 글을 안 읽어 봤는데... 저도 님의 글이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함 읽어보고 갈게요
답댓글
Lv.21
까플
2016.04.01
20:17
``우짠 일이랴~~?`` 하는 말투가 좋아요!
응모작 보다 [또 하나의 별]을 보시면 동감 가는 부분이 많아서 웃으실게예요.
전 고정된 작품보다 글의 매끄러움과 스토리가 있는 글을 좋아해요.
시간 되실때 보세요,^^
응모 작품이 아니니까 가벼운 낙서 정도라고 생각 하시고 읽으시면 돼요.^^
건필하세요!
답댓글
휴티문성호
2016.03.31
23:02
안녕하세요. 들리고 갑니다. 소설 잘 읽어보겠습니다.
답댓글
Lv.21
까플
2016.04.01
00:17
감사합니다.
저도 방금 작가님의 서재에 들렀는데 묵언으로 감상하고 나왔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제게 없는 너무 많은 재능을 갖고 계시네요.^^
건필하세요!^^
답댓글
Lv.23
tulip642..
2016.03.31
21:14
제 서재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편소설 '모란의 몸부림'의 작가 홍병유가 인사드리고 갑니다.
답댓글
Lv.21
까플
2016.04.01
00:12
감사합니다.
차라도 한잔 대접하고 싶은데 글로 답을 해야 하네요.^^;;
아무것도 준비 한것이 없는 제 서재애 들러 주신 거 감사드립니다.
종종 찾아뵙겠습니다.m(_ _)m
답댓글
Lv.1
[탈퇴계정]
2016.03.30
15:24
서재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답댓글
Lv.21
까플
2016.03.30
17:53
들켰네요~.ㅋㅋㅋ
멋진글 감상하고 왔습니다.
건필하세요!^^
답댓글
Lv.29
보이는것들
2016.03.18
09:13
반갑습니다. 늘 건필하시고 평안하세요!
답댓글
Lv.21
까플
2016.03.27
02:35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누구시죠? 라고 물으면 실례이겠죠? 그런데 왠지......절 아는 분? 여튼 방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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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1
20:07
님도, 추리나 미스터리에 꽂힌.... 분이신가 봐요.
아직 글을 안 읽어 봤는데... 저도 님의 글이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함 읽어보고 갈게요
2016.04.01
20:17
응모작 보다 [또 하나의 별]을 보시면 동감 가는 부분이 많아서 웃으실게예요.
전 고정된 작품보다 글의 매끄러움과 스토리가 있는 글을 좋아해요.
시간 되실때 보세요,^^
응모 작품이 아니니까 가벼운 낙서 정도라고 생각 하시고 읽으시면 돼요.^^
건필하세요!
2016.03.31
23:02
2016.04.01
00:17
저도 방금 작가님의 서재에 들렀는데 묵언으로 감상하고 나왔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제게 없는 너무 많은 재능을 갖고 계시네요.^^
건필하세요!^^
2016.03.31
21:14
장편소설 '모란의 몸부림'의 작가 홍병유가 인사드리고 갑니다.
2016.04.01
00:12
차라도 한잔 대접하고 싶은데 글로 답을 해야 하네요.^^;;
아무것도 준비 한것이 없는 제 서재애 들러 주신 거 감사드립니다.
종종 찾아뵙겠습니다.m(_ _)m
2016.03.30
15:24
2016.03.30
17:53
멋진글 감상하고 왔습니다.
건필하세요!^^
2016.03.18
09:13
2016.03.27
02:35
누구시죠? 라고 물으면 실례이겠죠? 그런데 왠지......절 아는 분? 여튼 방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