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물방울님!
보컬리스트님!
현실감있게 생생하게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이 이야기도 제 창작이 아니라 들은 이야기를 참조했습니다.
6.25때 전투 이야기인데 선임이 자신의 뒤만 따라오면 산다고 해서 쫓아다녔더니, 용감하게 싸우는 것이 아니라 매 전투 때마다 숨어서 살아남았다고 하더라고요. 헐.........!^^
감사드리고요!^^
늘 행복한 날 되세요!^^
전생의 지식을 가지고 새로 태어 났으면 일단은 몸 단련 부터 하는 것이 아닌가? 인생을 살아 봤으면서도 그냥 되는 대로 산다는 것은... 물론 지식 습득도 병행해야 하지만 그것이 어려운 지경이니 가장 쉬운 것이 몸 단련일 텐데... 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그냥 그런 생각이 드는 군요.
Comment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