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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다해 님의 서재입니다.

삼국지,  장료가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유료

최선을다해
작품등록일 :
2023.04.10 22:16
최근연재일 :
2023.10.30 18:00
연재수 :
204 회
조회수 :
591,413
추천수 :
20,177
글자수 :
1,225,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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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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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장료가 되었다

17화. 원소, 은밀히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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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3.04.25 23:00
조회
8,402
추천
249
글자
14쪽


작가의말

고맙습니다.

매일 저녁 11시에 뵙겠습니다.


선작과 추천은 글 쓰는데 큰 힘이 됩니다.

댓글은 항상 고맙게 생각하며, 모두 꼼꼼히 보고 있고 오타는 아무리 늦어도 다음 편이 작성될 때까지는 수정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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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

  • 작성자
    Lv.87 마키블루
    작성일
    23.04.25 23:18
    No. 1

    ㅎㅎ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권독자
    작성일
    23.04.25 23:24
    No. 2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마키블루
    작성일
    23.04.25 23:30
    No. 3

    황명으로 인재들 불러들이죠..
    무관들은 몰라도 문관출신들은 지역에서 나름 인지도가 있었을테고...평판에 민감하겠죠..나이가 많은자들은 황명으로..
    아직 젊은자들은 효렴으로 직접 추천해도되고..
    문제는 무관들인데 삼국시대에 활약했던 영웅들 대부분이 일반 백성들 틈에서 자생했던지라..찾을 래야 찾기 힘들겁니다..
    그나마 찾기 수월한 영웅들은 몇 있을겁니다..
    만총,장합,우금, 악진, 황충, 조운, 학소, 문빙...
    작가님이 잘 끌고 가시리라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Tea
    작성일
    23.04.26 00:49
    No. 4

    여포가 정원을 죽이고 고순은 장료에게로 가겠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4 망구
    작성일
    23.04.26 00:57
    No. 5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여린메시아
    작성일
    23.04.26 01:29
    No. 6

    이번편은 조금 억지인듯. 원소에 비해 노식 황보숭 정원은 원소보다 한 세대 위의 인물들에 관직도 더 높으며 특히 정원은 전 병주자사에 현 집금오인 반면 원소는 대장군부 속관출신에 서원팔교위 교위에 불과했는데 저렇게 명령을 내리거나 요청을 할 위치가 못됨.

    특히 시점상 원소가 원가의 중심이 아니며 아직 아버지에 숙부가 버젓이 살아있고 원술이 저 당시에는 적장자로 더 위였음.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41 n1******..
    작성일
    23.04.26 02:03
    No. 7

    혼인으로 문관쪽은 영입해도 되지 않나요? 황명이면 나아니고 황제편이니 혼인으로 세력을 꾸리는것도... 문관 쪽은 백계딸을 겉은 번지르르하게 빼앗으면 되고 어자피 시대가 시대니 일처안해도 되니까 리메전처럼 낙양을 빠져나가는 황보숭 잡아서 황보숭딸이랑 혼인하면 될듯 그람 문무 일단 괜찮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글보니까 여포가 정원 배신할거같고 조만간에 낙양접수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k7******..
    작성일
    23.04.26 03:13
    No. 8

    자기 세력없다 는 게 약점입니다
    측근 캐릭터 빨리 생산해주세요
    위씨 형제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jsejr
    작성일
    23.04.26 03:37
    No. 9

    가후가 적어올 관리들 명단 중에서 누구를 건질 수 있으려나요? 무관이 아직 많이 약한데 고순이라도 건지면 일단 최상이지 싶습니다.
    원소가 노식,황보숭에게 지시하는 듯한 모습은 다소 이상해 보이니 그들이 속으로 분개하여 장료 쪽으로 기운다면 좋은 그림이지 싶은데...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6 묘한인연
    작성일
    23.04.26 05:24
    No. 10

    원소에 손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여린메시아
    작성일
    23.04.26 10:38
    No. 11

    문관 영입도 당고가 해제되어 사면되기 전이니 함부로 누구를 천거받거나 할 수도 없을때임.
    동탁이 사면해서 태학과 유학자들 지지 받으려 한 것처럼 장료도 똑같이 해야 가능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쫀득쫀득
    작성일
    23.04.26 11:09
    No. 12

    잘 보고 있습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웨이서
    작성일
    23.04.26 14:46
    No. 13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3.04.26 15:23
    No. 14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채택
    작성일
    23.04.26 18:22
    No. 15

    유우는 지금 어딨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채택
    작성일
    23.04.26 18:26
    No. 16

    여포가 배신 때리고, 정원은 장료의 말을 깨닫고 고순 보고 병주를 장료에게 맡긴다는 그런 세력 확장을 이루려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눈의나라
    작성일
    23.05.08 03:16
    No. 17

    건석→단규
    건석은 조조에게 죽은지 오래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최선을다해
    작성일
    23.05.08 08:27
    No. 18

    수정했습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3.05.29 08:21
    No. 19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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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FREE 19화. 황제의 진짜 속내. +15 23.04.27 8,296 243 14쪽
18 FREE 18화. 장료와 원소의 다른 움직임. +15 23.04.26 8,378 234 14쪽
» FREE 17화. 원소, 은밀히 움직이다. +19 23.04.25 8,402 249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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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REE 15화. 담대한 장료. +15 23.04.23 8,435 25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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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FREE 11화. 예상치 못한 사태. +25 23.04.19 8,601 249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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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FREE 8화. 구권력 vs 신권력. +27 23.04.16 9,162 254 14쪽
7 FREE 7화. 치밀한 설계. +32 23.04.15 9,319 264 14쪽
6 FREE 6화. 새로운 국면. +39 23.04.14 9,677 259 12쪽
5 FREE 5화. 명분, 기세, 천운. +34 23.04.13 9,869 269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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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REE 1화. 장료. +44 23.04.10 15,758 291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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