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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고맙습니다. ㅎㅎ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오광 빠르게 정원이나 장료 선택해야 겠네요
찬성: 2 | 반대: 0
나비효과를 제대로 풀어내겠습니다. ㅎㅎ
맹진항 -> 맹진 이미 진이라는 명칭을 썼는데 또 뒤에 항을 붙였네요?
수정했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글쎄요 이편은...
찬성: 4 | 반대: 1
어렵네
ㅎㅎ 잘보고 갑니다!
과연...ㅎ
잘보고갑니다.
미소를 띄우며//미소를 띠며 이로서//이로써
동민이 오광을 설득하러와서 뜬금없이 주폭이되서 사람을죽일려고하는건...좀 어거지 같지만 오늘도 잘 봤습니다
찬성: 6 | 반대: 0
건필하세요
오의 오반이 나오는데 나중에 유비 장인되는 오의와 같은 인물인가요?
찬성: 1 | 반대: 0
자기 쪽으로 끌어들이려 했는데.. 술마시다 목까지 조르는건 맞지 않음. 장료에게 흡수시키려 무리했네요. 어색했고요. 안 맞는걸 끼워 맞추려 비틀어 넣고 있는거 같네요.
찬성: 7 | 반대: 0
그냥 첫 만남에서 서로 잘 맞춰서 동맹?? 수준까지만 가는게 더 좋았겠다.. 싶은 편이었음.
찬성: 2 | 반대: 1
브레이크없는 급발진
사람을 개로 만드는 마법
이번편을 급발진이군요 술이웬수네
건필입니다
이동에 등에 // 이동해 등에 or 이동하여 등에
잘보고가요
잘보고 갑니다~^^
가후가 저리 모자르게 표현될 인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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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