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유료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아비가셋인여포는 존재하지않겠구만
찬성: 1 | 반대: 0
ㅎㅎ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마중적토! 인중장료!
찬성: 2 | 반대: 0
전두편 실망스러웠는데 이편 좋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좋은 댓글 달아야 하는데... ㅋ. 1. 동탁의 행동이 어색합니다. 친동생이 죽었는데 대인행세를 한다구요? 동탁이? 2. 이유와 가후의 계략 진언도 어색함. 동탁의 성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이 그런 계략을 말하다니 ㅋ 3. 우리가 알고 있는 이유와 가후가 아닌듯함. - 이유가 보낸 이섬 무리가 오광 무리를 기습하다가 지고 도망쳤다구요? - 안전제일을 추구하는 가후가 이몽 무리를 보내서도 오광을 못잡았다구요?
찬성: 5 | 반대: 9
이참에 여포도 죽이삼~
이 시기 중용되지 못한 가후를 억지로 중용했다가 글의 흐름이 이상해짐
찬성: 8 | 반대: 0
건필하세요
그런데 그 모략질의 천재라고불리어도 모자라지 않을 이유와 가후의 계책인데 이거밖에 안된다는게...애초에 가후가 동탁옆에서 신용받고 중용된다기보다 이유가 옆에서 계책을 내다가 장료한테 깨지고 가후 등이 장료한테 흡수당하는게 좀 더 부드러운 전개일거같네요
찬성: 6 | 반대: 0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벌써 이긴 전투 ㅎㅎ 잘 보고 있습니다^^
잘보고가요
잘보고갑니다.
건필입니다
기디리던 모략가 이유가 나오긴 했는데.. ㅜㅜ
잘보고 갑니다~^^
후원하기
최선을다해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