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왕의 손에 이자겸을 넘기기 바로 직전, 척준경은 그만 길을 잃고 헤매고 마는데. 그가 도착한 것은 바로 노식의 문하에서 공손찬과 유비가 머물던 역수가 흐르는 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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