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그녀는 죽었다. 신은 복수를 허락했고, 몸에 다면체가 박힌 그녀는 부활했다. 불완전한 몸과 날카로운 집념, 원하는 건 오직 멸망. 그녀의 등장으로 모든 것이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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