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한 마을을 배경으로 소설을 썼다.
그런데 내 소설이 미친듯이 팔리기 시작한다.
나의 작고 소중한 마을이... 왜 점점 유명해지지?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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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이장이 나에게 집착한다 +15 | 23.12.12 | 7,387 | 163 | 17쪽 |
22 | 그녀에게서 온 은밀한 DM +5 | 23.12.11 | 7,466 | 160 | 15쪽 |
21 | 인세가 깨처럼 쏟아진다 +5 | 23.12.10 | 7,582 | 168 | 17쪽 |
20 | 유명 가수가 날 언급했다. +4 | 23.12.09 | 7,733 | 163 | 17쪽 |
19 | 잘못 올린 사진의 나비효과 +4 | 23.12.08 | 8,024 | 163 | 16쪽 |
18 | 웰컴투 에어하우스 +2 | 23.12.07 | 8,043 | 163 | 17쪽 |
17 | 제인 작가 쟁탈전 +4 | 23.12.06 | 8,115 | 155 | 14쪽 |
16 | 제2의 삶, 시작 +2 | 23.12.05 | 8,180 | 165 | 15쪽 |
15 | 계약 체결 +2 | 23.12.04 | 8,379 | 160 | 15쪽 |
14 | JBS요? 그럼 저 안 합니다. +4 | 23.12.03 | 8,636 | 155 | 13쪽 |
13 | 행운의 백설기 +4 | 23.12.02 | 8,507 | 165 | 16쪽 |
12 | 왜 자꾸 졸졸 따라다니는 건데 +3 | 23.12.01 | 8,526 | 159 | 16쪽 |
11 | 자극적인 맛이 없잖아 +6 | 23.11.30 | 8,519 | 175 | 16쪽 |
10 | 소설(小雪) +1 | 23.11.29 | 8,704 | 169 | 15쪽 |
9 | 상추 한 바구니에 싱글벙글 +1 | 23.11.28 | 8,803 | 159 | 15쪽 |
8 | 맛있는 경우의 수 +2 | 23.11.27 | 9,123 | 185 | 14쪽 |
7 | 스위트 루왁커피 +6 | 23.11.26 | 9,452 | 201 | 13쪽 |
6 | 퇴비가 미쳤다 +3 | 23.11.25 | 9,846 | 188 | 14쪽 |
5 | 루왁커피 +11 | 23.11.24 | 10,374 | 216 | 15쪽 |
4 | 커피나무가 왜 여기에 +3 | 23.11.23 | 10,962 | 187 | 14쪽 |
3 | 군고구마+김치=? +5 | 23.11.22 | 11,643 | 203 | 14쪽 |
2 | 나는 사향고양이로소이다 +9 | 23.11.22 | 12,577 | 226 | 14쪽 |
1 | 느리게 좀 살아보려고 +26 | 23.11.22 | 15,020 | 247 | 1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