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성청 님의 서재입니다.

디센트 -하남기원수선전(HA男棋院修仙傳)-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퓨전

성청
작품등록일 :
2023.05.12 01:05
최근연재일 :
2024.01.18 12:00
연재수 :
140 회
조회수 :
14,298
추천수 :
212
글자수 :
875,671

작품소개
연참대전 완주
1

모든 것에는 순리가 있으며 이치가 있다.
하늘의 정기는 위로, 땅의 정기는 아래로 음양이 조화를 이루니 이것이 곧 천하의 이치니라.
그러나 이 정해진 법도에서 벌어지는 대국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여기 법도와 규칙을 깨부수는 한 남자 하가 분연히 일어섰다.


디센트 -하남기원수선전(HA男棋院修仙傳)-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성청입니다( 작품 삭제를 취소하려고 합니다) +3 23.11.27 145 0 -
공지 공모전에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23.05.12 128 0 -
140 139화 충격환의 탄생과 감씨의 꿍꿍이 24.01.18 15 0 12쪽
139 138화 진정 무서운 것은 매술, 연 장로의 과거 24.01.16 12 0 12쪽
138 137화 요무와의 일시적인 승리와 사후 처리 24.01.15 12 0 12쪽
137 136화 요무의 실패와 하의 능력 발전 24.01.13 18 0 12쪽
136 135화 가짜 장문인, 대요십간의 다섯번째 24.01.11 21 0 12쪽
135 134화 전혀 의외의 범인이 드러나다 24.01.10 13 0 12쪽
134 133화 마도의 앞잡이? 누명을 쓰게 되다 24.01.09 15 0 12쪽
133 132화 오대선문의 대항전은 점입가경? 24.01.08 15 0 12쪽
132 131화 치열해지기 시작한 대결의 전조 24.01.07 14 0 12쪽
131 130화 단수문 장문인의 폭탄 선언 24.01.06 13 0 12쪽
130 129화 남중 오대선문의 회합이 시작되다 24.01.05 15 0 12쪽
129 128화 왕의 권력은 나눠가지고 전설의 여인에 대해 듣다 24.01.04 18 0 13쪽
128 127화 연 장로와 오충에게 충고하며 요괴의 왕에 오르다 24.01.03 13 0 12쪽
127 126화 밝혀진 혈향단과 증표간 된 귀걸이 24.01.02 16 0 13쪽
126 125화 요기는 하의 함정에 걸려들고 발악하다 24.01.01 19 0 12쪽
125 124화 뱀과 원숭이, 손을 잡았다? 23.12.31 17 0 12쪽
124 123화 두 요왕과 원숭이 요괴는 뱀 부인과 만났다 착각했다 23.12.30 20 0 12쪽
123 122화 세 요괴들의 피의 연회에 난입하다 23.12.29 16 0 12쪽
122 121화 선동이 되는 세가지 방법, 어느것도 어렵도다 23.12.28 18 0 13쪽
121 120화 동자로 넘어가며 일어난 세 번의 종소리 23.12.27 15 0 12쪽
120 119화 철갑은 새로이 만들어지고 두 남녀는 경지를 올리다 23.12.26 17 0 12쪽
119 118화 감 사형, 남자답게 굴다 23.12.25 15 0 13쪽
118 117화 승급 시험의 끝, 명성과 악명을 동시에 얻다 23.12.24 18 0 13쪽
117 116화 여칠은 최후의 공격으로 하를 포식 시키다 23.12.23 16 0 12쪽
116 115화 감 사형은 또다시 호낭과 만나 개심한다 23.12.22 16 0 12쪽
115 114화 예상치 못하는 2대 1의 전투, 시작 23.12.21 15 0 12쪽
114 113화 여칠과 송철, 진심을 다하다 23.12.20 23 0 12쪽
113 112화 여칠과 송철 앞의 감 사형 23.12.19 18 0 12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