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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M 모 작가의 서재
철과 화염의 시대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선독점 철과 화염의 시대

유료

글
마이레
작품등록일 :
2018.11.01 00:07
최근연재일 :
2020.06.24 01:20
연재수 :
320 회
조회수 :
2,158,529
추천수 :
58,683
글자수 :
2,138,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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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8

  • 작성자
    Lv.59 fnlshsk
    작성일
    19.01.18 21:26
    No. 31

    초반에 환생하고 배에 있다가 태어났다는 장면나오면 정말 보기싫어짐...;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58 위대한소서
    작성일
    19.01.21 23:55
    No. 32

    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탈퇴계정]
    작성일
    19.01.22 14:05
    No. 33

    근데 작가님.......액체속에서 숨쉬는거 이미 있어요........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100미리당 거의 동일한 부피만큼 산소가 녹아서 한번 폐에 들어가면 그 액체 안에서는 수중호흡이 가능하다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9 신푸혜동
    작성일
    19.01.24 00:02
    No. 34

    오 뱃속표현이 좋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9 신푸혜동
    작성일
    19.01.24 00:04
    No. 35

    음 댓글들이 이상한게 애기 몸으로 들어가게되어서
    전생의 기억들을 가지고 있고 어느정도 활용한다치면
    다 있을 수 있는 일인데...

    찬성: 1 | 반대: 9

  • 작성자
    Lv.42 紅劍
    작성일
    19.02.08 12:28
    No. 36

    ㅋㅋㅋㅋ 시력없는건 팩트인데 그걸 못챙긴 작가 실드치기 급급한 틀니들 ㅋㅋ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19.02.10 20:51
    No. 37

    광해라 기대할게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19.02.11 01:34
    No. 38

    한과가 밍밍하다고요?

    저때도 이미 엿을 만들어서 한과에 첨가하고 왕실에서는 엿과함께 꿀을 사용했는데요?
    엿을 보통 고체로된 엿을 상상하기 쉽지만 액상엿인 조청이 고체엿의 중간상태입니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19.02.11 01:36
    No. 39

    선조 ...

    조선시대 인조와 더불어 연산군보다 더한 최악의 군주 ...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숫자하나
    작성일
    19.02.19 23:53
    No. 40

    수박에 소금뿌리는건 그냥 짭니다. 염분이 단맛을 증가시킬정도가 되려면 매우 적은양을 써야 되는데 자염을 곱게 빻은걸 손끝에 살짝 묻히고 이걸 물에 탄걸 뿌려 먹어야 되는정도여야 되지 손으로 집을정도면 그냥 짜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숫자하나
    작성일
    19.02.19 23:56
    No. 41

    그리고 사람의 미각은 강한맛에 익숙해지고 현대인의 미각이 많은 설탕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단맛에 둔감한거지 옛날사람은 현대과일은 달아서 못먹어요. 과일의 당은 갈수록 높아졌고 50년 전의 과일과 비교하면 2배가량 높아졌어요. 지금 14브릭스정도의 오렌지 한개면 각설탕 몃개릉 먹는것과 같아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3 가츠돈
    작성일
    19.02.25 13:43
    No. 42

    제주 사투리 무시합니까 다 같은 말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9.02.25 16:27
    No. 43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root0503
    작성일
    19.02.26 16:02
    No. 44

    광해군? 그럼 저거 몇년있으면 임진왜란일어나 잖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요그사론
    작성일
    19.02.26 23:46
    No. 45

    제발 소설은 소설로. 영혼의 존재도 넘어가시면서

    찬성: 2 | 반대: 8

  • 작성자
    Lv.57 discussi..
    작성일
    19.02.27 00:14
    No. 46

    문장부호 연달아 쓰는건 문제가 없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7 discussi..
    작성일
    19.02.27 00:14
    No. 47

    !!!!! 같은 경우는 강조를 위해서 쓰는거니까요 !하나만 있는거보다는!!!!!같이 여러개 있는게 더 음.. 좋으니까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9.02.27 07:22
    No. 48

    늦었지만 연재 시작을 축하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4 라끄소식
    작성일
    19.02.28 14:20
    No. 49

    개편됐는지는 몰라도 이미 나이 꽤나 먹었는데? 신생아시절은 태어나고 회상처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OneDrago..
    작성일
    19.02.28 15:12
    No. 50

    판타지라고 태어나자마자 눈뜬거 까는걸 머라하시는분들. 개연성과 현실성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찬성: 5 | 반대: 3

  • 작성자
    Lv.45 OneDrago..
    작성일
    19.02.28 15:18
    No. 51

    판타지에서 개연성이란 현실적이지 않은것에 이유를 만들어 보는사람이 아 저것때문에 비현실적인 일이 일어나는구나 하는 현실성의 논리적허점을 보완하는 것인데 그걸 지적하는 글을 까는것은 스스로 모질이라고 광고하는것 밖에 안되요.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45 rh*****
    작성일
    19.03.01 09:11
    No. 52

    누구라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탈퇴계정]
    작성일
    19.03.04 07:50
    No. 53

    아니 왜 작가 기를 죽이고그래? 태어나자마자 눈뜰수도 있지 뭘!! 불씨는 태어나자마자 '내가 킹왕짱이다' 외쳤는데 눈정도야 뜰수도 있지

    찬성: 0 | 반대: 7

  • 작성자
    Lv.46 누르쇠
    작성일
    19.03.08 15:43
    No. 54

    반정이면 혹시 혐ㅈ...아니 인조반정인가요? 죄송합니다 국알못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멘탈갈림
    작성일
    19.03.22 13:03
    No. 55

    (한달간 문피아 안와봄) 아니 갑자기 이분들 진지해지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오뿡뿡
    작성일
    19.04.08 22:21
    No. 56

    현실은 헬조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초심과같이
    작성일
    19.04.11 20:19
    No. 57

    아기씨는 그냥 고유명사가 아닌지요?

    한자표현으로 가면 새색시일텐데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常想
    작성일
    19.05.20 04:39
    No. 58

    뭐 절대 기억력 가진 초인적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태어나자마자 시력이 있는 정도는 넘어갈 수 있음.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9.06.13 17:55
    No. 59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높새
    작성일
    19.06.16 22:57
    No. 60

    초인인가 봄. 태어나자마자 시력도 있고.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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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100 G 염전 개발(上) +10 18.11.28 3,497 616 15쪽
23 100 G 길 넓히기(下) +13 18.11.27 3,461 638 15쪽
22 100 G 길 넓히기(中) +15 18.11.26 3,503 644 15쪽
21 100 G 길 넓히기(上) +19 18.11.24 3,760 649 15쪽
20 FREE 길을 뚫어라 +20 18.11.23 31,867 662 16쪽
19 FREE 한양으로의 귀환 +15 18.11.22 30,657 666 15쪽
18 FREE 운하 개통, 태안을 등지며 +20 18.11.21 30,853 659 16쪽
17 FREE 등대 +26 18.11.20 31,033 681 16쪽
16 FREE 운하 굴착(下) +44 18.11.19 31,090 661 15쪽
15 FREE 운하 굴착(中) +14 18.11.17 31,979 679 15쪽
14 FREE 운하 굴착(上) +29 18.11.16 32,464 710 15쪽
13 FREE 태안에 도달하다 +22 18.11.15 33,191 681 15쪽
12 FREE 가자, 태안으로 +17 18.11.14 33,636 752 15쪽
11 FREE 주도권을 잡아라 +23 18.11.13 34,056 746 15쪽
10 FREE 태안의 운하 +14 18.11.12 35,072 741 14쪽
9 FREE 피뢰침(下) +23 18.11.10 36,130 725 16쪽
8 FREE 피뢰침(上) +27 18.11.09 36,833 736 17쪽
7 FREE 비누 판매 준비 +24 18.11.08 37,726 767 15쪽
6 FREE 공판을 재개하라 +22 18.11.07 38,479 762 15쪽
5 FREE 비누를 퍼트리다 +16 18.11.06 39,654 763 15쪽
4 FREE 비누 개발(下) +40 18.11.05 42,111 774 14쪽
3 FREE 비누 개발(上) +34 18.11.03 45,433 768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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