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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다음 할것은 소금생산이 좋을듯한데요.....
이시대는 소금은 암염또는 가마에 바닷을을 끓여서 파는거라 비샀을텐데...
한양하고가가운 인천에 바닷가에 공조에서 시험염전(넓적한 도자기타일)을 만들어서
천일염을 생산해보고 효과좋으면 서해안에 여러개의 염전을 만들어서 소금을 생산해서 백성들에게 소금을 싸게 파는것도 좋을듯해요. 그러면 젓갈이나 소금에절인생선등 내륙으로 많이 상인이 팔러 다닐듯해요. 그럼내수도 좋아질듯해요. 그럼 조선왕실 재정이 많이좋아질듯한데요.

찬성: 2 | 반대: 1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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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뢰침과 낙뢰의 확률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금속성 물질과 비금속물질의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것이 인공번개 실험을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낙뢰는 높은물체에 떨어집니다 평야지대 및 초원지대에 서있는 나무는 낙뢰를 맞을 확률이 높은 장소입니다.

찬성: 19 | 반대: 1

피뢰침의 피뢰도선은 철사가 아닌 구리선을 사용해야합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의 피뢰도선은 구리선이었으며 피복을 입힐 고분자화합물이 없었으므로 건물위에 피뢰침을 세우고 피뢰도선은 건물에 직접 닿지 않게 팽팽하개 멀리 당겨서 설치하였습니다.

찬성: 19 | 반대: 0

피뢰침 에피소드는 잘 모르시는걸 대충 던졌다가 크게 실수한 것으로 보이네요.
헌실성있는 소재는 고증없이 사용하면 무식만 탄로납니다.

찬성: 31 | 반대: 0

구리도선으로 연결해서 목재구조물과 충분히 이격해서 지하 1.5깊이로 묻어야 재 기능을 할겁니다 위에 고분자 화합물( 피복 )이 없으니 도기로 대체 가능할 겁니다

찬성: 11 | 반대: 0

위에 71님 말씀처럼 피뢰침은 낙뢰를 유도하기보다는 구조물에 피격시 발생하는 막대한 전류를 지표로 빠르게 흘려보내 구조물의 파괴를 예방한다고 보시는게 타당하다고 보여집니다

찬성: 12 | 반대: 0

위에 피복대신 도기( 세라믹 )를 이용해 절연효과를 볼 수 있겠습니다 기와 두개를 () 붙여 연결하는 형태로 띠를 이루어 사용한다면 한옥에는 충분히 적용 가능하리라 봅니다

찬성: 4 | 반대: 0

특수한 지역도 아니고 한 지역에 낙뢰로 인한 화재가 그렇게 많이 일어나나?

찬성: 13 | 반대: 1

ㅋㅋ 무식하면 용감하군ㅋ

찬성: 12 | 반대: 2

아무거나 가져다 쓰면 될거라 생각하는 무식한 짓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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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은 좋은데 이상한 것만 잔뜩나오는 느낌..

찬성: 8 | 반대: 0

피뢰침은 잘못 꺼낸것 같네요.피뢰침 자체나 이어진 철사는 현대에 와서야 저항이 적은 구리에다 끝부분은 은으로 만들고 접지 저항도 아주낮게 설정 되어 있는데 이걸 무턱대고 하면 일은 일대로 하고 효과는 없는 헛일이 되는 겁니다.

찬성: 7 | 반대: 1

최소한 구리선 굵은 것으로 저항이 적게 연결되어야 하며
땅속에도 자갈 모래로 바닥을 다진 후에 흙에 소금을 많이 섞어서 뿌린 땅에
구리선으로 연셜하지 못하거나 나무에 기대어 연결하면 오히려 화재가 더 잘 일어납니다 이유는 여러 곳으로 펴져 흐를 전류간 한 곳으로 몰려든 후에 그중에 저항이 많은 곳에서 열을 내면서 지지하던 나무에도 흐르는 전류와 함께 불을 일으키므로 화재 위험은 증가 합니다
또한 기와집의 모양을 생각하면 피뢰침을 상당히 높게 세워야 하는데 미관상으로나 지지 방법에 그 당시 기술로는 무리가 있습니다.

찬성: 9 | 반대: 0

피뢰침은 건물내의 전로를 이상전압으로 보호하기 위해서 설치하여 대지로 신속히 방류하는게 목적 입니다 유도 기능은 당연히 없고요 신속히 방류하기 위해서는 은 구리등 도전율이 좋아야 하는데 순수 동은 비싸죠 은은 더비싸고요

찬성: 2 | 반대: 1

저당시 건물이 나무임을 감안하고 전로는 없으니 피뢰침이 꼭 구리일 필요는 없죠
나무보다야 철이 더 잘흐를 테니까요 대신 도전율 감안하면 효과는 미비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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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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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 조선의 양반들이 사는 건물들이라도 높이가 건물 지붕의 피뢰침이 별 의미가 없습니다.

찬성: 3 | 반대: 0

철과 구리가 비싸서 농기구나 무기도 부족한 경제력 낮은 조선에서 저층 건물에 피뢰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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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보다 혹여 재수 없게 번개가 떨어지면 유도해 집을 안 태워 먹기 위함이니 상관없지 않나요? 방법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혹여 자다가 집이 불타는 일을 피하기 위해 한 것이니.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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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사가 탄성이 있어야 해서 그냥 철로는 안 될 텐데요? 아무튼 피뢰침 에피소드는 빼시죠. 이것저것 걸리는 게 많습니다. 안해도 되는 걸 일부러 할 필요가... 쓰신 거 날리는 게 아깝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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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글을보니 수정하신거 같은데, 거중기에는 볏짚으로 만든 동아줄보다는 삼으로 엮은 삼밧줄을 써야 합니다.

삼밧줄이 훨씬 강도도 강하여 줄이 끊어져서 생기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지요.
새끼줄은 사람이 들지 못하는 바위를 들 정도면 굵어서 사용하기 힙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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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지방의 하급관리들인 육방의 비리의 원인이 무급의 육방을 고용한데서 시작 ...

무보수직인 육방이 어느정도의 권력을 가진상태에서 자신의 밥그릇을 챙기니 비리가 없는게 오히려 신기한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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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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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에 어찌 올라갈려는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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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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