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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M 모 작가의 서재

철과 화염의 시대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마이레
작품등록일 :
2018.11.01 00:07
최근연재일 :
2020.06.24 01:20
연재수 :
320 회
조회수 :
2,157,469
추천수 :
58,683
글자수 :
2,138,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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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과 화염의 시대

길을 뚫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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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8.11.23 00:05
조회
31,857
추천
662
글자
16쪽



서적, 논문 등의 타당한 근거를 가진 지적에 대해서는 24시간 접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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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

  • 작성자
    Lv.86 강철검
    작성일
    18.11.23 00:51
    No. 1

    아싸 1등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8.12.02 11:51
    No. 2
  • 작성자
    Lv.98 브라보71
    작성일
    18.12.03 22:08
    No. 3

    증기선을 발명해서 파도에 침몰하지 않는 조운선을 만드는것이 현실적입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5 겨울에핀꽃
    작성일
    18.12.04 00:23
    No. 4

    아... 쥐박이가 나라를 망치는구나... 땅을 파서 시멘트로 포장해버리면 100년도 안 가서 난리납니다.

    찬성: 8 | 반대: 15

  • 작성자
    Lv.77 TaiCA
    작성일
    18.12.05 21:34
    No. 5

    뭘 운하를 뚫으면 나라가 망해 이미 선례도 있는데 안면도는 원래 안면곶이었어요. 굴포운하를 뚫지못해서 우회로로 안면곶을 뚫어서 세곡선이 지나는 길로 사용해서 생긴게 안면도에요. 근데 그래서 망했음? 운하 뚫어서 망하면 독일은 옛전에 망했겠네

    찬성: 12 | 반대: 2

  • 작성자
    Lv.77 TaiCA
    작성일
    18.12.05 21:41
    No. 6

    4대강이야 지형적 요소를 고려하지 않은체 무리한 공사였다지만 솔직히 운하사업은 운하를 짓는게 성공했을 때 피본 사례보다 성공한 사례가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4대강 사업은 엄밀히 말하면 운하를 제대로 지은 것도 아니고 어중간하게 지은거구요. 즉 사실상 4대강은 완성된 운하가 아닙니다.

    찬성: 17 | 반대: 2

  • 작성자
    Lv.69 mi******..
    작성일
    18.12.07 06:42
    No. 7

    저기;; 화약으로 화강암 깨겠다는거 자료조사 해보신건가요? 드릴링으로 최적의 위치에 구멍 파고 터트려도 흑색화약으론 끽해야 1톤정도 되는 화강암 하나 부수는게 한계선입니다. 그리고 그거 하나에 화약이 킬로그램 단위로 깨지구요

    찬성: 24 | 반대: 0

  • 작성자
    Lv.69 mi******..
    작성일
    18.12.07 06:47
    No. 8

    이 당시 조선의 화약 생산량 생각하면 1년치 화약을 다 들이부어도 10리는 커녕 1리도 힘들어요. 그리고 더 중요한건 뭘로 화강암 드릴링 하죠? 현대에도 화강암용 드릴비트는 아예 별도로 제품이 나옵니다. 조선 수준에서 화강암 드릴링은 답이 안나오는 수준이에요

    찬성: 25 | 반대: 0

  • 작성자
    Lv.69 mi******..
    작성일
    18.12.07 06:48
    No. 9

    그렇다고 드릴링 안하고 걍 화약 쓰면 당연히 발파 안됨...

    찬성: 19 | 반대: 0

  • 작성자
    Lv.78 율도지영
    작성일
    18.12.18 11:26
    No. 10

    ㅎㅎ ㅎ 너무 무식하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8.12.23 22:34
    No. 11

    2% 한번에 -> 한 번에
    이 경우에는 횟수의 의미가 크기 때문에 띄어 써야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3 짜증난당
    작성일
    18.12.27 11:09
    No. 12

    무식하지만 그냥한다 된다면 걍 되는겨 하면 되는겨 ㅋㅋ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9 서백호
    작성일
    19.01.05 22:42
    No. 13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19.01.10 17:51
    No. 14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딴떼쭈뿌작
    작성일
    19.01.11 17:38
    No. 15

    좀 웃기는 설정이 너무 많아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01.13 18:40
    No. 16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철부
    작성일
    19.01.20 01:01
    No. 17

    원자도 아니고 세자도 아니고 외가가 빵빵한것도 아니고 주인공의 호위세력이 있는것도 아닌데 국책사업에 손을 저렇게 대다간 당장 사약이나 안 받으면 다행일텐데요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32 노약자
    작성일
    19.01.28 14:24
    No. 18

    다이나마이트의 화력이 아니라 흑색화약의 화력으로 돌깬다구요????????????????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9.02.27 23:10
    No. 19

    행운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9.06.13 20:25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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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REE 운하 개통, 태안을 등지며 +20 18.11.21 30,845 659 16쪽
17 FREE 등대 +26 18.11.20 31,024 681 16쪽
16 FREE 운하 굴착(下) +44 18.11.19 31,082 661 15쪽
15 FREE 운하 굴착(中) +14 18.11.17 31,949 679 15쪽
14 FREE 운하 굴착(上) +29 18.11.16 32,455 710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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