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타 소설에서 비누만드는거 많이 나왔는데, 요런 방법은 처음이네요. 오호~
찬성: 3 | 반대: 2
건필
찬성: 1 | 반대: 0
실험같은 것도 없이 그냥 갑자기 뚝딱 하고 만들어내면 주인공이나 독자들 입장에서야 판타지스러움으로 이해하고 넘어가겠지만, 주인공 주변인들은 과연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찬성: 2 | 반대: 6
소석회이십니까..? 그냥 입니까나 이온지요? 가 맞지 않나 싶네요. 소석회까지 존대할 필욘..
찬성: 4 | 반대: 0
근데 이거 너무 시선을 끄는 과유불급 아닌가? 그만큼 청결에 대한 열망이 큰 것인가?
찬성: 6 | 반대: 0
0% 그 중 -> 그중 '그중'은 한 단어이기 때문에 붙여 써야 합니다.
소석회는 수산화칼슘으로서..탄산칼슘인 석회석을 가열하여 산화칼슘인 생석회를 만들고 이것을 물에 녹이면 수산화칼슘 수용액이 되는데 이것을 건조해서 만드는 겁니다.
건필.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있어요.
아빠가 하필 선조야!!
잘 보고갑니다..
명도 아니고 중국?
찬성: 7 | 반대: 0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찬성: 2 | 반대: 3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석검은 일본식 이름이라고 들었던고같아요 중국에선 그냥 肥皂라 했다고...
후원하기
마이레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