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연예계물을 쓰면서 대한민국의 대표하는 기획사를 상대로 그들의 시스템을 보여주는 식의 소설을 만들어서 접근해 보았는데,
너무 일방적이고 지루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타사의 감독, 규제를 받지 않는 판타지 연예계물을 써 볼 생각입니다.
너무나 많은 제재들을 많으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타사에는 들어가지 못하는 소설을 쓸 생각입니다.
지금 기획단계인데. 너무 적나라한 이야기들이라서 제대로 심의가 통과될지 모르겠지만,
판타지 소설은 소설일뿐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 제 상상력에 의한 글일 뿐입니다.
욕하는 분이 안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른들의 단순한 재미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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