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드라마를 꿈꾸는 애스크(ASK)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신규 소설을 구상중


그동안 연예계물을 쓰면서 대한민국의 대표하는 기획사를 상대로 그들의 시스템을 보여주는 식의 소설을 만들어서 접근해 보았는데,

너무 일방적이고 지루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타사의 감독, 규제를 받지 않는 판타지 연예계물을 써 볼 생각입니다.

너무나 많은 제재들을 많으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타사에는 들어가지 못하는 소설을 쓸 생각입니다.

지금 기획단계인데. 너무 적나라한 이야기들이라서 제대로 심의가 통과될지 모르겠지만,

판타지 소설은 소설일뿐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 제 상상력에 의한 글일 뿐입니다.

욕하는 분이 안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른들의 단순한 재미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 내 일상 | 신규 소설을 구상중 24-08-26
17 내 일상 | 초심을 잃어버리다. *3 24-07-09
16 내 일상 | 요즘은 글쓰는 시간이 없다. 24-07-02
15 내 일상 | 빠른 전개가 좋은 건가? 24-06-22
14 내 일상 | 내 모든 작품은 이곳에서 시작한다. 24-06-06
13 내 일상 | 네이버 유료화에 성공하다. 24-05-17
12 내 일상 | 일은 한꺼번에 몰아서 온다. *1 24-05-01
11 내 일상 | 공모전과 투고를 해볼까 합니다. *1 24-04-05
10 내 일상 | 급할수록 글이 잘 써진다. *1 24-03-05
9 내 일상 | 자료 조사에 왜 집착을 하게 될까? *1 24-02-07
8 내 일상 | 새로운 작품 구상을 하다. *1 24-01-31
7 내 일상 | 영상이 안 떠오른다. *1 24-01-29
6 내 일상 | 슬럼프! *1 24-01-09
5 내 일상 | 딜레마! 23-12-29
4 내 일상 | N사 "사채왕의 손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3-12-28
3 내 일상 | "다시 살고 싶다."를 다시 연재를 하려고 합니다. 23-12-17
2 내 일상 | 투베가 최고인가? 투베가 안되면 글을 포기? 23-12-15
1 내 일상 | 초심으로 글을 쓰자. *1 23-12-13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