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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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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 기본적으로 판타지 배경인 검과 마법이 난무하는 세계입니다. 그러나 이쪽 세계도 과학이 존재하며 현재 그들은 소수지만 총기생산과 폭탄개발이 가능한 수준까지 과학을 발전시켰습니다. 작중 캐릭터는 일정 이상의 과학력을 획득하면 총기를 만들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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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임 : 칼라임 제국은 ‘라인 왕국’에서 일어난 대내란 후 구사일생한 라인 칼라인 왕자를 필두로 일부 학회가 살아남아 세운 칼라인 왕국에서 비롯되었다. 초대 칼라임 1세의 현명함으로 과학과 마법이 꽃을 피운 명실상부 대륙 문명의 선구주자다.

 

‘칼라임 대학교’는 마법사와 과학자들의 꿈의 요람이다. 수도는 ‘페르미’.

[칼라임 선택시 과학과 마법에 20추가 스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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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록 : ‘라인 왕국’의 대내란을 종결시킨 기사들에 의해 만들어진 국가. 내란으로 왕족들이 모두 멸족됐기에(라인 칼라임은 제외) 새로운 왕국이 강요됐고, 당시 기사단장인 리안 글록이 초대 완으로 추대. 글록 왕국이 시작됐다.

 

글록 왕국의 자랑은 ‘기사의 요람’ 정예 기사가 양성중이며, 글록 왕국은 ‘검의 나라’로도 불린다.

[글록 선택시 무기과 생명력에 20추가 스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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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페리스 : 뛰어난 다섯 상인 가문이 대내란 후 위협적인 주변정세를 염려하며 연합해 일으킨 상업도시연합.

 

체페리스에는 세상 모든 문물의 물품이 모이는 대시장 ‘아발론’과 그리고 대놓고 밝힐 수 없는 뒷시장 ‘발로니’가 존재한다.

[체페리스 선택시 지능과 친화력에 20추가 스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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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바 : 대륙의 지붕이라 불리는 테론 산맥을 중심에 둔 산악국가. 건장한 사내와 말로 유명하다.

 

비아바엔 신궁 엘프 ‘크로나’가 장군직을 맡고 있고 그 때문에 궁사 양성에 매우 활발하다.

[비아바 선택시 생명력과 신체능력에 20추가 스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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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튼 : 칼라임 다음가는 지식의 요람. 볼모지나 다름없는 지역을 기반으로 뒀지만, 아이러니 하게 그 때문에 빈약한 국력에도 어느 나라도 폴튼을 침범하지 않게 됐다. 덕분에 지식 하나만 집요하게 판 이 나라는 칼라임과 동등한 수준, 어쩌면 그 이상으로 많은 현자, 학자가 탄생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폴튼 대학당’은 칼라임 대학교와 동등한 대접을 받는다.

[폴튼 선택시 탐사와 지능에 20추가 스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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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쉘 : 간접적으로 교황이 지배하는 종교 국가.

성녀 ‘필레느’를 수호하는 비쉘성당은 이미 하나의 성지다.

[폴튼 선택시 지능과 신성력에 20추가 스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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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의 국력 순

칼라임>>글록>>>>체페리스>비아바>비쉘>>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