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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질이 님의 서재입니다.

아포칼립스 최강 헌터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완결

다크엘프j
작품등록일 :
2023.01.23 14:17
최근연재일 :
2023.02.13 18:01
연재수 :
59 회
조회수 :
51,992
추천수 :
1,052
글자수 :
312,910

작성
23.02.13 08:11
조회
474
추천
13
글자
7쪽

제51회. 웨어 울프.

DUMMY

제51회. 웨어 울프.




이것을 본 이 대위가 놀란 얼굴을 하자 강두는 조 팀장을 보고 고개를 끄덕인 후 장교를 보며 설명했다.


“저 팔찌에 방패는 마법이 적용이 된 것이지. 저 방패를 사용할 때는 마나를 방패에 불어 넣으면 방패가 강해져 적의 공격을 막아 넬 수가 있다. 이렇듯이 검이 어는 정도 경지에 오를 때 까지는 병기가 좋아야 하는 것이다. 이제 그대는 저 성과 황금 산에 대하여 보고하고 아까 있던 산으로 오라.”

“예 총 팀장님.”


이 대위가 대답하자 강두가 명령을 모든 공략 대에게 내렸다.


“아까 있던 산으로 이동하여 거기서 점심을 먹고 이동한다! 이동!”

“이동!!”

- 휘익!! -


곧 이들은 모두 경공과 비행 마법을 펼쳐 이동했다.


무전 팀도 무전을 보낸 뒤 산으로 이동하여 모두 같이 점심을 먹었다.


한편 이들이 가는 방향에는 산이 많았고 북한이 망한 후 5년이 지나는 동안 민둥산에도 작은 나무들과 게이트에서 날아 나온 이계에 빨리 자라고 또 크게 크는 억새 같은 풀들이 많았다,


공략 대 보다 높은 하늘에서 날아가던 강두가 뒤쫓아 오는 공략 대를 향하여 혜광심어를 보냈다,.


[모든 공략 대는 전투 준비를 하라! 앞에 억새 밭이 몬스터가 매복한 것 같다. 진 형을 이루고 서라!]

“..........”


순간 경공과 비행 마법을 펼치던 공략대가 서며 넓게 진형을 이루자 뒤 쫓아 오던 무전 팀도 긴장하며 모두 공략 뒤로 붙었다.


이때 강두가 한 억새 풀이 무성한 곳을 향하여 주먹을 뻗었다.


- 슉! -

- 쾅! -

“깨깽!!”

- 후다닥!! -


순간 송아지만 한 늑대들이 풀숲에서 소리치며 뛰쳐나왔다.


그와 동시에 엄청난 숫자에 거대 늑대들이 모습을 드려 나며 하울링을 시작했다.


“우우웅!!”

“뭐야!!”


이런 엄청난 숫자에 거대 늑대들을 본 공략대가 놀랄 때 강두가 검을 빼어 들며 외쳤다.


“궁수가 먼저 늑대들을 공격할 수 있게 앞으로 나서고 무사는 뒤로 이동하라! 또한 마법사와 힐러는 방어 마법을 준비하라!”

“넸!!”


순간 여자 헌터들도 이루어진 궁수들이 뒤에서 앞으로 나오고 그와 동시에 무사들은 뒤로 이동했다.


그와 동시에 마법사들과 힐러가 비행 마법으로 비행 마법으로 날아올랐다.


이때 거대 늑대들이 일제히 짙으며 돌격했다.


“캉컹컹!!”

- 두두두....... -

- 투두둥!! -

- 쏴아아!! -

- 퍼버퍽!! -


이때 궁수들이 일제히 활을 쏘아 이들의 화살에는 푸른 기류가 감싸져 날아가 돌격해오는 거대 늑대들을 맞추었다,


순간 화살에 맞은 거대 늑대들은 비명을 지르며 그 앞에 쓰려졌다.“


“깨깨갱!!”

- 우우웅!! -


이와 동시에 이 거대 늑대들 무리 뒤에 인간 형 괴수 아닌 늑대 인간인 웨어 울프들이 나타나 하울링을 했다.


그러자 거대 늑대들은 마치 인해 전술을 펼치는 것처럼 공략대를 향하여 달려왔다.


그리고 궁수들은 연속으로 화살을 쏘고 이 화살에 맞는 거대 늑대들은 그대로 죽어나갔다.


강두는 공략대를 훈련시키는 것이다.


거대 늑대 무리에 숫자는 만여 마리에 불과했고 공략대 팀장들과 또 팀원들 중 S레벨에 헌터가 많았기 때문이다.


거대 늑대들이 3분에 1쯤 죽었을 때 거대 늑대들이 궁수와 가까워지자 강두가 소리쳤다.


“팀장들과 S레벨에 헌터들은 앞으로 나가 늑대들을 죽여라!”

“옛!!”

- 휘익! -


순간 이들은 일제히 대답하고 앞으로 쏘아져 나가며 일대 일로 늑대를 상대했다.


거대 늑대들은 이들에 휘두르는 검과 도끼에 맞으며 목이 잘리고 머리가 갈라졌다.


또 발이 잘려나갔다.


이때 탱거들도 앞으로 나가 부상을 입은 거대 늑대들을 죽였다.


“죽어라!”

“타앗!! 엽!! 웃!!”

“깨갱!! 깽!! 깨깨갱!!”


거대 늑대들은 이들의 상대가 되지 않았다.


이런 전투를 보던 강두가 검을 손에서 놓자 그의 검이 검강 원반이 날아가 돌격을 시작한 웨어 울프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 사악! -

“캑!! 컥!! 욱!!”

- 우당탕!! -


이들 웨어 울프들은 비명을 지르며 죽어 산비탈을 굴렸다.


그리고 이런 웨어 울프들 중에는 강두의 검강 원반을 빠져 나가는 자들도 간혹 있었다.


이때 전투를 구경만 하던 마법사들이 이런 웨어 울프을 향하여 여러 명이 날아가 공격 마법을 날렸다.


“스톤 샤워!”

“스톤 레인!”


바위가 날아올라 마치 비처럼 웨어 울프들에게 떨어졌다.


이 바위에 수십 번 가격 당한 웨어 울프는 비명을 지르며 그 자리에서 죽었다.


“깨개갱!”


이때 또 다른 웨어 울프는 전기 공격이 전기 통닭이 되어 죽었다


“차인 라이트닝!”

“썬더 스톰!”

- 짜자작!! -

“께개갱!!”


이렇게 웨어 울프들이 검강 원반을 피해 달려오다가 마법사들의 연합 공격에 잦아 죽었다.


곧 얼마 못가 거대 늑대들은 모두 몰살 했다.


그리고 웨어 울프들도 모두 죽어 몸이 토막이 나가나 또는 공격 마법에 모두 죽었다.


곧 강두는 검강 원반을 거두고 이 나흘 높이 올라 주변을 살펴보다가 모든 팀원들에게 혜광심어도 명령을 내렸다.


[전리품을 찾아라!]

“옛!!”

- 휘이익!!


곧 팀원들은 죽은 늑대들의 몸을 치웠다.


그러나 나오는 것은 없자 한 검을 든 팀원이 늑대에 심장을 갈라보고 보고 실망한 얼굴로 중얼거렸다.


“제길! 그래도 마석은 있네.”

- 휘익! -


그는 마석도 채취하자 않고 죽은 웨어 울프 쪽으로 가서 시체를 들추어 보자 한 권에 스킬 북이 보였다.


이 스킬 북을 주어 본 그는 실망한 얼굴로 스킬 북을 뒤 따라온 병사에게 주며 말했다.


“너나 가져라.”

“감사합니다.”


그 병사는 스킬 북을 받아 인벤토리에 넣자 모든 스킬북을 주운 팀원들이 모두 무전 팀 병사들에게 스킬 북을 주었다.


무전 팀 장교인 이 대위가 장소를 관측기로 본 뒤 지휘 본부로 무전을 보냈다.


한편 강두는 시스템의 말을 듣지 못했고 또 이 근처에는 몬스터가 보이지 않았기에 그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일본으로 너무 많이 보냈나? 어째 몬스터가 보이지 않지. 이놈들은 어디서 나온 것이야.’


그는 이런 생각을 하며 천안통을 펼치고 동쪽과 서쪽을 살펴보고 다시 북쪽을 보고 난 후 팀원들에게 혜광심어로 명령을 내렸다.


[북쪽에 게이트가 보이니, 거기로 이동한다. 가자.]

“옛!!”

- 휘이익!! -


공략 팀이 모두 산위로 경공과 비행 마법을 펼쳐 가자 곧 무전 팀도 따라갔다.


제법 높은 산을 올라 북쪽 산 아래를 보자 B급 게이트와 군부대로 보이는 시설이 있었다.


이들 모두 산 아래를 내려 간 후 강두가 손짓하자 곧 모든 공략대가 멈추고 강두는 군부대 안을 천안통으로 살핀 후 곧 바로 B급 게이트로 들어가 보았다.


게이트 안은 들과 산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강두는 이 게이트 내부를 살피자 어떤 몬스터도 또 사람도 없었다.


그는 실망한 얼굴로 게이트를 나와 손짓하니 모든 공략대 팀원들과 무전 팀이 도착했다.




즐겁게 보셨으면 선작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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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제57장. 백두산. +2 23.02.13 647 21 18쪽
58 제56회. 또 다른 마족들. +2 23.02.13 426 12 10쪽
57 제55회. 오해. +1 23.02.13 421 11 10쪽
56 제54회. 절대 방벽. +1 23.02.13 432 11 9쪽
55 제53회. 트롤과 전투. +1 23.02.13 457 13 8쪽
54 제52회. 미사일 기지. +1 23.02.13 437 12 10쪽
» 제51회. 웨어 울프. +1 23.02.13 475 13 7쪽
52 제50장. 마궁에 괴멸. +1 23.02.13 483 13 9쪽
51 제49회. 집으로 전화를 하다. +1 23.02.12 524 14 10쪽
50 제48회. 조동철 팀장의 승급. +1 23.02.12 525 15 9쪽
49 제47장. 개미굴과 마족. +1 23.02.12 515 14 9쪽
48 제46회. SSS레벨로 승급. +1 23.02.12 569 17 9쪽
47 제45장. 드레이크들. +1 23.02.12 531 15 9쪽
46 제44회. 평양 입성. +1 23.02.11 547 15 9쪽
45 제43회. 북한 공략 시작. +1 23.02.11 561 15 9쪽
44 제42회. 진이 봉사를 가다. +1 23.02.11 582 15 9쪽
43 제41회. 새로운 인연. +1 23.02.10 594 17 8쪽
42 제40회. 또 다른 빌런들. +1 23.02.10 613 18 12쪽
41 제39회. 무림 차원과 드래곤. +1 23.02.10 646 14 14쪽
40 제38회. 아공간 팔찌. +1 23.02.09 651 13 14쪽
39 제37회. 일본 패망. +1 23.02.08 662 14 14쪽
38 제36회. 일본 패망에 전조. +1 23.02.07 654 13 13쪽
37 제35회. SS레벨. +2 23.02.06 670 17 13쪽
36 제34장. 통합 수련. +1 23.02.05 663 17 13쪽
35 제33회. 새로운 팀들. +1 23.02.05 682 15 14쪽
34 제32회. 대머리 치료제. +2 23.02.04 728 15 13쪽
33 제31회. 아이들의 각성. +1 23.02.04 726 16 13쪽
32 제30회. 자이언트 개미 여왕. +1 23.02.03 717 17 13쪽
31 제29회. 자이언트 개미. +1 23.02.03 742 15 12쪽
30 제28회. 비법. +1 23.02.02 774 18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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