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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질이 님의 서재입니다.

아포칼립스 최강 헌터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완결

다크엘프j
작품등록일 :
2023.01.23 14:17
최근연재일 :
2023.02.13 18:01
연재수 :
59 회
조회수 :
51,990
추천수 :
1,052
글자수 :
312,910

작성
23.02.13 08:02
조회
482
추천
13
글자
9쪽

제50장. 마궁에 괴멸.

DUMMY

제50장. 마궁에 괴멸.




한편 모두 차를 마신 뒤 강두가 모두를 둘러보며 명령을 내렸다.


“모두 진 형을 짜고 서라! 이동한다!”

“옛!!”

- 휘이익! -


곧 모두 빠르게 진 형을 이루자 강두는 이들을 이끌고 마궁을 향하여 출발했다.


모든 공략 팀은 경공과 비행 마법으로 그를 따르고 무전 팀도 경공을 펼쳐 모두 이 공략 팀을 따라갔다.


약 오전 9시 경이 되어 마궁 앞에 민둥산 위에 도착한 강두는 손을 들자 모든 공략 팀이 멈추고 무전 팀도 멈추어 섰다.


이때 강두는 마궁 성벽에 늘어선 스켈레톤 병사들과 기사의 복장을 한 스켈레톤 나이트들과 또 이들 머리 위에 늘어선 리치들을 보고 흥미롭다는 얼굴로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오호! 방어를 할 준비를 마쳤군, 우리가 당나라 군인들인 줄 아는군.”


강두는 이런 말을 한 뒤 천안통을 펼쳐 마궁 내부를 본 뒤 명령을 내렸다.


“무전 팀은 이리로 오라.”

“옛!!”

- 다다닥! -


강두의 명령을 받은 무전 팀이 오자 강두가 손으로 마궁을 가리키며 질문을 했다.


“저 성을 폭격할 수 있는가?”

“전투 폭격기로 미사일 공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총 팀장님.”


강두의 질문에 장교인 이 대위가 대답했다.


그의 대답을 들은 강두가 바로 명령을 내렸다.


“지금 연락하여 전투 폭격기를 불려 한, 한 시간 정도 공격하라 하게.”

“예 알았습니다.”


곧 장교인 이 대위는 대답하고 무전을 지휘 본부로 보냈다.


그리고 약 10분 정도 되자 전투 폭격기를 보이지 않는데 제트 음이 울렸다.


- 쐐애액!! -

“..........”


이 소리를 들은 마궁에 스켈레톤들과 리치와 아크리치가 모두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이때 불꽃이 마궁을 향하여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고 리치들과 아크리치가 방어 마법을 펼쳤다.


“다크 실드!”

- 츠츠츠........ -


그러자 곧 마궁 하늘 위에 검은 기류가 나타났다.


이것을 보던 강두가 단검을 뽑아 들고 공간 이동을 시켰다.


- 팟! -

“케엑!!”


이와 동시에 마궁에서 비명 소리가 울리고 곧 마궁을 감싸는 검은 기류에 구멍이 생겼다.


- 츠츠츠....... -

- 슉!! -


이와 동시에 이 구멍으로 불꽃들이 날아 들어가고 곧 마궁에 대폭발이 일어났다.


- 콰콰쾅!! -

- 화르륵!! -

“케엑!! 크아악!! 커어억!!”


곧 처절한 비병 소리가 나며 하늘에 지옥으로 통하는 구멍과 맑은 빛이 뿜어져 나오는 구멍이 생기고 맑은 빛에 영혼은 맑은 빛을 뿜어내는 구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검은 기류에 악령들은 모두 지옥으로 빨려 들어갔다.


- 휘이익!! -

“카오오!”

- 휘익! -


이때 폭발이 일어나는 마궁에서 괴성이 울리더니 곧 머리에 뿔이 여섯 개인 마족 후작과 뿔이 다섯 개인 마족 백작이 쏘아져 나왔다.


이들을 본 강두가 바로 검을 뽑아 던졌다.


순간 그의 검은 검강 원반이 되어 마족들에게 날아가며 크기를 확장하자 마족들은 급히 검을 뽑아 들고 검강 원반을 내쳤다.


- 쾅! 쾅! 쾅! -

“케엑!”

- 츠츠츠....... -


이때 마족 후작이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검은 기류로 변하여 지옥으로 빨려 들어가자 마족 백작들이 놀란 눈으로 그를 돌아보았다.


마족 후작이 죽은 곳에는 또 다른 검강 원반이 한 개가 이들 눈에 보였다.


이때 거대한 검강 원반이 공간 이동하여 이들 마족 백작들의 목을 쳐 버렸다.


- 사악! -

“켁! 컥!”

- 츠츠츠........ -


곧 이들도 비명을 지르며 검은 기류로 변하여 모두 지옥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때 강두가 손짓하자 마족 후작이 남긴 검과 백작 둘 이 남긴 검은 색 검들이 강두의 옆에 떨어졌다.


- 덩그엉! -

“.............”


이것을 본 특별 팀원들이 놀랄 때 강두의 검강 원반은 사라지고 검 집으로 검이 들어가는 소리가 났다.


- 철컥! -

- 팟! -


이때 마족 후작을 죽인 단검은 검강에 휩싸인 채로 또 다시 공간 이동하여 사라졌다


그리고 강두는 천안통을 펼쳐 이 단검을 검강 원반으로 만들어 막 마궁을 뛰쳐나오려는 아크리치의 가슴속에 있는 검은 기류가 감싼 구슬을 검강 원반으로 잘랐다.


- 사악! -

“케엑!”

- 츠츠츠...... -


순간 아크리치는 비명을 지르며 악령이 해골에서 나와 지옥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러자 곧 아크리치에 해골은 먼지로 부셔져 사라졌다.


이것을 본 강두는 또 검강 원반을 공간 이동 시켜 리치들을 모조리 지옥으로 보냈다.


그런 후 괴성을 지르며 이리저리 날뛰는 스켈레톤 나이트들은 한 구식 그들의 생명석을 공간 이동 시킨 검강 원반으로 갈라 모두 지옥으로 보내고 이들이 가진 보검과 검 집은 모두 공간 이동시켜 옆에 쌓았다.


“카오오!!”

“케엑!! 크악!! 케에엑!!”

- 덩그렁!! -


그저 공략 팀은 구경만 할 뿐이었다.


얼마 후 전투 폭격이 끝나자 강두가 명령을 내렸다.


“모두 저 성으로 가서 살아 있는 해골을 모두 박살을 내서 없애고 전리품을 챙겨라!”

“옛!!”

- 휘익!! -


공략대 전원이 일제히 대답하고 경공과 비행 마법을 펼쳐 날아가자 강두가 무전 팀을 돌아보며 말했다.


“뭐해 어서 가서 전리품을 챙기지 않고.”

“감사합니다! 가자!”

“옛!!”

- 휘익! -


이때 강두의 단검은 검 집에 돌아와 있었다.


강두는 옆에 싸인 검은색에 보검들을 모두 맞는 검 집에 넣고 이것들을 인벤토리에 넣었다.


그는 이렇게 한 후 곧 경공을 펼쳐 마궁으로 날아가니 이때 시스템에 목소리가 울렸다.


- 마족 후작 한 명과 마족 백작 두 명과 제34차원의 인류를 배반한 준마족인 아크리치와 리치들 또 기사들이 강두 헌터에게 죽었습니다. 이에 이 강두 헌터와 SS레벨에 조동철 헌터와 S레벨 헌터들을 뺀 모든 헌터들은 1승급을 하며 선한 군 장교와 병사들 10만이 각성합니다. 특별 보상으로 황금 산을 내립니다. -

- 번쩍! -


이때 강두와 공략대가 있는 마궁 뒤에 커다란 민둥산이 황금 산으로 변했다.


이때 또 북한 공략에 나선 모든 헌터들과 군인들 또 공략대 헌터들과 무전 팀이 일제히 함성을 질렀다.


“와아아!!”

“.............”


그러나 승급에서 제외된 헌터들은 입을 다물고 스킬 북과 보물 상자를 인벤토리에 넣었다.


마궁 안은 폭벌 흔적만 남고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려져 있었다.


또 스렐레톤과 리치 또 아크리치 등은 모두 이미 해골이 모두 먼지로 변해 마궁 안은 온통 스킬 북과 보물 상자들이 널려 있었다.


모든 것을 다 수거하지 못한 팀원들과 무전 팀은 마궁을 나와 공터에 설 때 강두가 의미심장한 얼굴로 외며 질문했다.


“S레벨로 검을 병기로 쓰는 팀장이니 팀원은 앞으로 나오라.”

“옛!!”

- 우르르........ -


이들이 일제히 대답하고 나오자 강두는 인벤토리에 넣어 두었던 검은색 보검 총 15자루 꺼내 이들에게 나누어 주며 말했다.


“무인에게 있어 진짜 보물은 바로 보검인 것이다!”

“감사합니다. 총 팀장님!!”


이들 모두 보검을 받았고 한 자루가 남자 강두는 이 보감을 들어 보이며 말했다.


“이 보검은 다음에 S레벨에 오른 팀원이 받게 될 것이다. 또 다른 도끼나 채찍 또 투 핸드 같은 검도 나올 것이다. 마족이라고 모두 검만 쓰는 것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병기가 나오면 무조건 S레벨에 오르는 팀원이 받게 될 것이다. 모두 노력하여 모두 S레벨이 되고 또 SS레벨에 헌터가 되기를 바란다. 알겠나?”

“옛!!”


이들 모두 일제히 대답했다.


그러자 강두가 무너진 마궁 뒤에 황금 산을 보며 무전 팀의 장교를 의미심장한 얼굴로 보며 질문했다.


“그대는 벌써 B레벨이군. 어떤 병기를 사용하나?”


“검입니다. 총 팀장님.”


그가 대답하자 강두가 조 팀장을 보며 말했다.


“조 팀장 그대가 쓰던 검을 이 장교에게 주게.”

“예 팀장님.”


그는 대답하고 바로 인벤토리에서 검을 꺼내 장교에게 주자 강두가 장교인 이 대위를 보며 말했다


“감을 이것으로 벨트에 고정을 시키게 처음에는 불편하나 습관이 들면 괜찮아 지지. 또 허리에 검이 불편하면 본 팀장처럼 등에 차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검을 들고 다니는 헌터들이 있는데, 이것을 잘못된 습관이야. 이유는 그렇게 검을 들고 다니다 보며 적과 싸울 떼 무의적으로 검 집을 방패처럼 사용하다가 실수 한 번에 팔이 잘리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하수로 전락하는 것이야. 이유는 한 팔이 없으면 몸에 균형이 맞지 않기 때문이지 또 방패가 필요하면 한손 검을 사용하는 헌터는 작은 원형 방패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조 팀장, 팀장의 방패를 보여주게.”

“예 팀장님.”

- 스르륵! -


조 팀장이 왼팔을 드는 순간 그의 팔목에 낀 팔찌에서 바람개비 같은 방패가 나타났다.




즐겁게 보셨으면 선작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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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제57장. 백두산. +2 23.02.13 647 21 18쪽
58 제56회. 또 다른 마족들. +2 23.02.13 426 12 10쪽
57 제55회. 오해. +1 23.02.13 421 11 10쪽
56 제54회. 절대 방벽. +1 23.02.13 432 11 9쪽
55 제53회. 트롤과 전투. +1 23.02.13 457 13 8쪽
54 제52회. 미사일 기지. +1 23.02.13 437 12 10쪽
53 제51회. 웨어 울프. +1 23.02.13 474 13 7쪽
» 제50장. 마궁에 괴멸. +1 23.02.13 483 13 9쪽
51 제49회. 집으로 전화를 하다. +1 23.02.12 524 14 10쪽
50 제48회. 조동철 팀장의 승급. +1 23.02.12 525 15 9쪽
49 제47장. 개미굴과 마족. +1 23.02.12 515 14 9쪽
48 제46회. SSS레벨로 승급. +1 23.02.12 569 17 9쪽
47 제45장. 드레이크들. +1 23.02.12 531 15 9쪽
46 제44회. 평양 입성. +1 23.02.11 547 15 9쪽
45 제43회. 북한 공략 시작. +1 23.02.11 561 15 9쪽
44 제42회. 진이 봉사를 가다. +1 23.02.11 582 15 9쪽
43 제41회. 새로운 인연. +1 23.02.10 593 17 8쪽
42 제40회. 또 다른 빌런들. +1 23.02.10 613 18 12쪽
41 제39회. 무림 차원과 드래곤. +1 23.02.10 646 14 14쪽
40 제38회. 아공간 팔찌. +1 23.02.09 651 13 14쪽
39 제37회. 일본 패망. +1 23.02.08 662 14 14쪽
38 제36회. 일본 패망에 전조. +1 23.02.07 654 13 13쪽
37 제35회. SS레벨. +2 23.02.06 670 17 13쪽
36 제34장. 통합 수련. +1 23.02.05 663 17 13쪽
35 제33회. 새로운 팀들. +1 23.02.05 682 15 14쪽
34 제32회. 대머리 치료제. +2 23.02.04 728 15 13쪽
33 제31회. 아이들의 각성. +1 23.02.04 726 16 13쪽
32 제30회. 자이언트 개미 여왕. +1 23.02.03 717 17 13쪽
31 제29회. 자이언트 개미. +1 23.02.03 742 15 12쪽
30 제28회. 비법. +1 23.02.02 774 18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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